'수령님 정상인모드'에 해당되는 글 41건
- 위군자 잡상 2013/03/26
- 10년차 블로거의 '내 인생을 바꾼 블로거들' (10) 2013/01/06
- 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29) 2011/07/10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21) 2011/06/21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2011/01/06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2010/11/09
-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18) 2010/10/26
-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16) 2010/10/18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10) 2010/05/12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37) 2010/05/11
- 책을 버리다 (33) 2010/03/18
- 의지와 행위 (20) 2010/01/25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24) 2009/08/03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84) 2009/07/14
-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52) 2009/07/01
-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37) 2009/04/24
- 신뢰, 또 신뢰... 2009/04/01
- 수령의 귀환 (21) 2009/03/30
- 졸업 단상 (50) 2009/02/28
- 성격진단검사 (14) 2009/02/11
고은태 사건이 터지고 위군자(僞君子; 군자인 척하는 악인) 에 대해 떠올라서 무협지에 대해 개잡상...
- 개인적으로 김용 작품 중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는 책은 연성결. 연성결은 1963년 작으로 장편 사이에 낀 2권짜리 단편이다. 영웅문 3부작이 나오고 연성결, 이후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로 이어진다. 중간에 단편이 좀 있는데 안봐서 모르겠고, 앞으로 볼 일도 없을 것 같고...
- 김용이 신필인 건 사실인데, 연성결 이전까지는 약간의 위선도 없이 정인군자(正人君子)의 길을 걷는 영웅과 소인의 대립이 너무 심하다. 연성결에 이르러서야 위군자가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군자라고 이름 내건 것들의 악랄함이 필부필부(匹夫匹婦)와 비할 게 못된다. 훨씬 더 지저분하다. 아마 사회에서 많이 봤을 모습일 거다. 대체 이들은 왜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 소오강호는 연성결에서 좀 더 발전된 문제를 던지며, 이에 답한다. 정파 악불군은 꽤나 더러운 위군자다. 사파 임야행은 위군자는 아니지만 권력을 탐하고, 악랄하다는 점에서 악불군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이들은 인격이 더러워서 권력을 탐하는 것일까, 권력의 맛을 알아서 인격이 상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아마도 이 둘은 동전의 양면같아 서로 떼어낼 수 없는 관계이지 않을까 싶다.
- 나는 위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동체에서의 생활에 있어 위선은 하나의 미덕이다. 오히려 나는 위악을 더욱 경계한다. 위악은 자기정당화를 꾀하며 선을 넘은 모든 행위를 용납하게끔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군자는 좀 다르다. 굳이 자신을 훌륭한(善) 사람으로 포장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군자는 존경을 받는다. 하지만 존경 그 자체가 목적이되는 순간, 그것은 권력에의 애착에 다름 아니다.
- 어쩌면 많은 필부필부와 마찬가지로, 권력자도 평범한 인간이 아닐까 한다. 이들은 단지 힘을 손에 쥐었을 뿐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권력을 쥐려는 사람들은 많은 꼴사나운 모습을 연출하면서, 그것에 집착한다. 그러면서 비판자에게서 등을 돌려 자신들의 지지자에게 귀를 기울인다.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든 정당화하며. 그리고 그 사이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잊어가며.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군자 잡상 (0) | 2013/03/26 |
|---|---|
| 10년차 블로거의 '내 인생을 바꾼 블로거들' (10) | 2013/01/06 |
| 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29) | 2011/07/10 |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21) | 2011/06/21 |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 2011/01/06 |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10년차 블로거의 '내 인생을 바꾼 블로거들'10년차 블로거의 '내 인생을 바꾼 블로거들'
Posted at 2013/01/06 00:07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2004년 블로그를 열었으니 어느새 10년차 블로거가 됐다. 내 8할은 블로그가 만들었다. 이게 결국 ㅍㅍㅅㅅ까지 이어진 건데,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한 번 복기해봤다.
처음 시작은 아거님과 들풀님이었다. 솔직히 난 내 잘난맛에 살았다. 딴지… 는 글쎄… 리즈시절에도 안 읽었다. 나는 욕설, 비속어가 넘치는 글에 좀 거부감을 느꼈거든. 그리고 가르치려 드는 스노비즘도 거슬렸고. 그런 내게 두 분은 그야말로 절세 고수로 다가왔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만으로도 엄청난 변화였다.
다음은 inuit님이었다. 이 분이 내 블로그를 소개한 후 삶이 많이 바뀌었다. 정말 건전한, 존경스러운 상사의 모습을 보여줬고, 덕택에 별 관심 없었던 경영, 경제 서적도 엄청 보고 공부했었지. 아마 그 분 덕에 내가 회사원이 된 것 같다. 내게 어울리는 건 공부보다 일이라는 걸 깨달았고, 지금 ㅍㅍㅅㅅ 같은 이상한 매체를 여는 데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민노씨. 민노씨 자신이라기보다 그 엄청난 네트웍을 연결하게 됐다. 배움에 굶주려 있던 순진한 20대 중반에게는 엄청난 경험이었다. 이정환님, 펄님, 새드개그맨님 등의 절세 고수를 알게 되었고 확실히 많은 공부가 됐다. 특히 써머즈님은 개발, 개발자에 대한 이해도를 엄청나게 올려줬다. 덕택에 어느 개발자와도 좀 편하게 이야기하고 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 다음은 역시 이지선님과 필로스님. 내 첫 직장의 두목과 부두목이었다. 엄청 많이 배워서 더 드릴 말이 없다. 그 때는 정말 내가 최고라는 생각에 살았는데, 지금 같이 일하면 좀 더 겸손하게 일할 것 같다. 비록 1년만에 그만뒀지만 지금 일하는 것의 대부분은 그 때 배웠고 덕택에 꽤 쓸만한 레벨로 성장했다.
야구라 멤버들은 뭐… 기인들이자 능력자들이었다. 덕택에 야구 관련해서 개잡소리로 잘난척은 참 많이 하게 됐군. -_-; 상하이신님도 나름 엄청난 한 건을 했다. 지금 내가 사는 오피스텔을 오전, 오후에 쓰는 분들이 이 분 덕에 맺어졌으니. -_-;
김우재는 참… 40대에 들 판에도 철없어 보이지만(…) ㅋㅋㅋ 그가 없었다면 난 과학에 이렇게 애정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덕택에 예전이라면 친하게 지냈을 사람들과 멀어지기도 했으나, 또 많은 사람들과 가까워지게 됐다. 무엇보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지금도 트위터에서 참 병신짓을 하는 김우재이지만 내 성장에 큰 도움을 줬음은 부정하기 힘들다.
김특정인물. 이 양반은 어쩌다가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됐다. 거슬러 올라가면 설느님을 만날 때부터 이래저래 일이 생겼구나. 여튼 특정인물 덕택에 이래저래 옷입는 기술을 익혀서, 여자들 만나기 좋아지고 돈만 펑펑 나갔다. 덤으로 여자는 없고(…) 엉엉엉...
그리고 특정인물 덕택에 엮인 아츠히로님이 있구나. 트위터로만 보면 재미있어 보이지만 같이 일하면 피곤한 사람이다. ㅋㅋ 하지만 이 양반은 내가 ㅍㅍㅅㅅ를 만드는데 유일하게 찬성한 인간이다. 덕택에 이 미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있다.
또 안지는 얼마 안됐지만 ㅍㅍㅅㅅ를 하도록 부추긴(...) 김봉석님이 있다. 매체를 어떻게 만들고 굴려야 하는지 특강을 좀 받았는데, 워낙 뽐뿌를 잘 넣으셔서 어느새 이렇게 마도에 빠지게 됐다.
마지막으로 예인. 아마도 내 가장 가까운 친구가 아닐까 착각하고 있는 놈. 정말 부러울 정도로 천재성과 스피드를 갖춘 놈.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성장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참 즐거운 일이다. 젊은 놈이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지켜보는 건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사실 처음 ㅍㅍㅅㅅ를 시작할 때부터 이 놈 믿고 시작한 것도 있고…
아, 빼먹으면 욕할지도 몰라서(...) 우리 회사 팀장님. ㅋㅋㅋㅋㅋㅋ 좀 먼치킨 쿨게이다. 완전 샤프가이를 기대하고 갔는데, 한량의 극을 보여주시고 있다. 원래 존경하던 의미와는 좀 완전히 다른 의미로 존경스럽다. 하긴 알렙, 한사, ㅎㅅㅎ 등 내가 좋아하는 쿨게이들은 죄다 실제 보면 은근히 둥글둥글하긴 했다. -_-;;;
뭐, 대략적으로 인생의 분기점을 만든 블로거들은 이 정도다. 이제 앞으로 이런 사람들이 더 생길지는 모르겠다. 아마 더 생기고, 또 누군가와는 멀어지겠지. 그리고 또 후회하고, 또 나아가고.
아무튼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많은 블로거에, 그리고 그 기회를 갖게 해 준 블로그에, 이 위대한 세계를 열어준 월드와이드웹에 감사한다. 그리고 더 많은 꿈나무들이 나처럼 웹을 통해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하지만 난 이미 트위터 병신이 되어버렸어...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군자 잡상 (0) | 2013/03/26 |
|---|---|
| 10년차 블로거의 '내 인생을 바꾼 블로거들' (10) | 2013/01/06 |
| 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29) | 2011/07/10 |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21) | 2011/06/21 |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 2011/01/06 |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
좀비난 이 글이 왜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에 포함되는지 의문이.. ㅋ 이런 내용은 수령님 기준으로 보면 비정상모드 아닌가 하는데.. 새해 복 많이 챙기시오.. ^^
-
블로그로 많은 변화를 맞이 하신 듯 ㅎㅎㅎ
역시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해야된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그 제대로라는거에 많은 의미가 있겠지만요 ㅋㅋ
아무튼.. 즐겁게만 살수 있다면야 뭐든 하고싶네요
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Posted at 2011/07/10 12:26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3회 컨퍼런스는 1회와 2회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아서다.
광파리님은 블로그와 기자 생활의 접목을.
TwitLingua님은 사람들에게 영어교육하며 삽질한 이야기를.
Egoing님은 생활 코딩을 하고 있는 이유를.
김나은은 더나은 프로젝트 이야기를.
김우재님은 블로그와 트위터를 접게 된 이야기를.
신비님은 SNS와 시민운동 이야기를.
사실 모두 별볼일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냥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소한 이야기이다. 그래도 소박하고 사소하지만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게나마 세상을 바꿔나가는 움직임들이 너무 훌륭해 보였고, 앞으로도 이런 사람들이 더욱 주목받고, 더 많은 사람이 이러한 작은 움직임에 참여한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을까. 그런 꿈을 오랜만에 꿀 수 있었던 자리였다.
여기 6명은 태연을 제외하면 각 그룹에서 최단신 멤버들이다. (태연은 2번째) 다들 작지만 소중한 존재들이다. 위에서 언급한 이야기들이 작지만 소중한 그들의 이야기들이,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뭐, 꿈이라고 한다면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더 꿈꿀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가 아닐까?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함께 꿈꿔오고, 또 지금도 그러고 있는 인터넷 주인찾기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언젠가 우리의 움직임이 더 큰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기대와 함께.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군자 잡상 (0) | 2013/03/26 |
|---|---|
| 10년차 블로거의 '내 인생을 바꾼 블로거들' (10) | 2013/01/06 |
| 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29) | 2011/07/10 |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21) | 2011/06/21 |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 2011/01/06 |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
-
-
불나비슷하2011/07/12 11:52 [Edit/Del]저는 남자에겐 연락처 따위는 남기지 않습니다
그런 쓸모없는 짓을 왜....ㅋㅋ
그래도 혹시 심심하실 땐.....
49rohjt@gmail.com
-
지나가며소개팅이 잘됐나보네...음...여자분 취향 독특하지만...
모...취존이니...이해해야지...
근데 전직은 하셨나?...법사에서...응?... -
리승환수령 노고 많으셨습니다! : )
추.
새여친과의 데이트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트랜스포머3 보셨나보죠? -
-
-
-
-
-
-
wenzday어므나 간만에 왔더니 좋은 소식이!! 여름에 불같은 연애하시려면 힘드실텐데.. 쿨하게 만나세요 ㅋㅋ
연애중이시니 정상(?)훈남(?)모드이실거라 여기고 따끈한 행복을 빌어드리리다.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Posted at 2011/06/21 22:52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1. 제가 사회 봅니다. 패션좌파답게 간지나는 패션왕 모드로 임하겠습니다.
2. 발제의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아직 자료 확인은 못 했습니다.
3. 유명블로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실망하시겠지만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겁니다.
4. 경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경품은 사회인 제 마음대로 뿌립니다. 커미션 대환영합니다.
5. 사회자의 특권으로 원하신다면 현장에서 남녀 소개도 해 드릴까 합니다. 물론 S급은 제가 먼저, 헤헤...
결정적으로 이명박 성대모사도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소개팅녀와의 일화...
리승환 : 저 이명박 성대모사 잘 하는데 한 번 보여드릴까요?
개팅녀 : 거절
리승환 : ......
여하튼 개소리는 이쯤하고 정말 강추합니다. 남녀노소개소돼지 가리지 않고 모두 오세요.
신청은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대기 50명까지는 입장 가능할 듯하니 쫄지 말고 신청하세요. 로그인 불필요!
신청이 안 보인대서 졸라 크게 링크 겁니다. (추가)
신청은 형식이니 대기라고 쫄 것 없이 그냥 오면 됩니다.
참고로 신청 안 하고 그냥 와도 됩니다. (추가)
이정환 : 블로그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년차 블로거의 '내 인생을 바꾼 블로거들' (10) | 2013/01/06 |
|---|---|
| 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29) | 2011/07/10 |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21) | 2011/06/21 |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 2011/01/06 |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18) | 2010/10/26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1440
- 저 대신 여기 좀 가주십쇼. 부탁드립니다 // 조홍이 강해질수록 조조군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2011/06/23 04:55 [Delete]
-
-
-
2011/07/20 10:05 [Edit/Del]엉엉엉....그러게 말입니다. ㅠㅠㅠㅠ; 따로 뵙죠 뭐....^^ 제가 외근이 많은 놈이라...오라는덴 없어도 갈데는 많은 영업....풉풉
-
-
-
-
-
-
-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Posted at 2011/01/06 08:27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터넷 주인찾기 -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29) | 2011/07/10 |
|---|---|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21) | 2011/06/21 |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 2011/01/06 |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18) | 2010/10/26 |
|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16) | 2010/10/18 |
-
-
-
-
-
-
-
-
nanatsume nana물질적으론 빈곤햇지만 정신적으로 사치스럽다는말 가슴에 와닿네요..
20대땐 눈이 조금은 높았는데;; 지금은 돌싱녀도 좋다능;;;
30대 진입 추카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수령님보다 1살이 많군요;;;; -
-
-
-
-
리승환 수령님 서른 살 시대 개막 추카추카피카추염. (2)
아 저도 놀러가고 싶었는데 못 놀러가겠네효
지난번에 모닝횽한테서 엄청난 걸 들어놔서 ㅋㅋㅋ-
2011/01/09 00:36 [Edit/Del]ㅡㅡ; 아니 무슨 엄청난것을 말했다고..
나름 순화하고 순화해서 정상적인 사람처럼 이야기 한건데.. 이렇게 저를 모함하심 안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말 하면 욕먹을 것 같은데...
남자는...40세를 기다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이제 시작된 승환님의 30대, 40세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Posted at 2010/11/09 18:14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 꼭 와야 하는 이유! (21) | 2011/06/21 |
|---|---|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 2011/01/06 |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18) | 2010/10/26 |
|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16) | 2010/10/18 |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10) | 2010/05/12 |
-
-
-
-
-
-
댓글 수정하려고 했더니 비번이 기억 안나서(...)
저 짤방에 사용된 만화 제목이 알고 싶습니다... 쿨럭.. -
바른손'‘젊은이’라는 것은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다. 10대라도 겉늙은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나이가 들어도 가슴에 시가 살아 있고, 탐험가가, 반항아가, 혁명가가 살아 있다면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다.'
------->
이제 소녀시대는 마음이 젊다고 우기면 영원히 소녀시대 할 수 있는거군요.ㅎ
하긴 바니걸스 할머니들은 여전히 바니걸스.ㅎㅎㅎ -
-
-
'젊은이’라는 것은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제 비록 나이는 많으나 아랫도리는 한창 10대의 팔팔함 그자체로 쿨럭;;; ㅈㅅ;;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Posted at 2010/10/26 23:58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대 청년 시대를 마감하며 (35) | 2011/01/06 |
|---|---|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18) | 2010/10/26 |
|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16) | 2010/10/18 |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10) | 2010/05/12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37) | 2010/05/11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1315
- 나, 그리고 인터넷 주인찾기 // 함께 바꾸는 세상 2010/10/27 16:56 [Delete]
- 105. 인터넷 주인찾기 2회 컨퍼런스 후기 (10.10.25) // Forget the Radio 2010/10/27 19:01 [Delete]
- 저작권에 대한 짧은 생각 // 내 안의 女神을 깨워라 2010/11/24 09:35 [Delete]
-
-
이수령이야말로 이 모임이 발굴(?이라기 보다는..;; 뭐 준비된 잠재력이긴 하지만)한 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노고 많으셨삼!
추.
##씨께서 녹취 3개 반이나 풀었는데 왜 감사 인사 하지 않느냐고 짜증...-..-;;
특히 이정환씨도 언급하는데 왜 자기는 언급하지 않느냐며 신경질...ㅡ..ㅡ;;
##씨 성격 정말 더럽다능...-
2010/10/28 15:19 [Edit/Del]후후... 이걸 통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해볼까 생각중이라...
## 씨는 객원멤버라 생각해서... 가 아니라 생각도 못 했다는-_-
-
-
-
저랑 감상이 거의 비슷하네요. (묻어가기;

저도 이번 발제에서 가장 좋았던 건 정수님꺼..
승환님 오프닝도 아주 좋았구요.
하지만 제 발제는 정말 맘에 안 들었고..(순전히 내탓)
전반적으로 딱딱했고 감동이 덜했던 것 같아요.
담엔 본격 네이X 까기 이런 걸로 화끈하게 가봐? ㅋ -
그때 봤던 제 친구가 요즘 승환님 블로그를 스토킹하고 있답니다. 그 날 말 하시는 게 참 맘에 들었다나요. ㅎㅎㅎ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을 보니 오프닝도 재밌게 하셨더라구요. 뭐, 문장으로 옮기면 비문이 많긴 했지만요(어...). -
지나가며은근히 스타일이...약장사 스타일임...^^...잘 팔겠3...아마도...교수하심...인기는 많을듯...그럼 여친도 생길수도...
-
-
-
다 읽었습니다. 왠지 친근한 분.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1의 소득은 수령님을 알아간게 아닌가 합니다 ㅋㅋ
농담이냐구요? 진담 90%입니다~
사회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ㅋㅋㅋ 역시 이승환님다운 후기!!!
저 예전부터 팬이었어요. ㅋㅋㅋ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이미 선언했고, 뭐 그렇다고 넘 무서워하지 마셈. ㅋㅋㅋ
물론 가끔 제가 봐도 제가 무서워요. =_=);;;
여튼... 앞으로 걍 볼 기회가 있음 좋겠군효.
이번 컨퍼런스에 무임승차하면서...
앞으로 뭔가 제가 보탬 될 수 있는 게 있다면 보태고 싶단 생각 했거든요.
저 나름 능력(?) 있어요. 풉!!!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Posted at 2010/10/18 22:53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들은 어른들 하기 나름이라니까요 (20) | 2010/11/09 |
|---|---|
|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18) | 2010/10/26 |
|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16) | 2010/10/18 |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10) | 2010/05/12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37) | 2010/05/11 |
| 책을 버리다 (33) | 2010/03/18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1306
- 인터넷 주인찾기 두번째 모임 참가 후기 // 모바일게임평론 2010/10/19 00:15 [Delete]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S t o r m o f b l a d e 2010/10/19 01:19 [Delete]
- 시즌2. D+2. 컨퍼런스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소리웹 협찬) // 민노씨.네 2010/10/19 14:32 [Delete]
- 105. 인터넷 주인찾기 2회 컨퍼런스 후기 (10.10.25) // Forget the Radio 2010/10/26 00:46 [Delete]
-
-
아이코. 이렇게 훌륭한 오프닝을 하셨다니 어제 손님 맞느라 본방 사수 못 한 게 아쉽기 그지 없네요.
-
-
-
재밌었어요. 앞에 3장정도만 놓친거였군요.ㅋㅋㅋ
난 많이 놓친건줄 알았는데.
암튼 진짜 재밌게 사회도 잘보고 오프닝도 잘하고
훌륭한 청년일세.
이 시대의 새로운 된장잉여가 될 걸세! -
-
리동무 펜크럽 결성이 머지 않을 듯!
추.
링크님의 노고로 동영상이 '벌써!' 나왔습니다.
이승환, 오프닝
http://www.soriweb.com/tv/archives/373
이미영, 대한민국 저작권법 개정 흐름
http://www.soriweb.com/tv/archives/375
펄, 나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http://www.soriweb.com/tv/archives/377
오병일, 한국에서 해적당은 가능한가?
http://www.soriweb.com/tv/archives/379
새드개그맨, 우리가 원하는 저작권법
http://www.soriweb.com/tv/archives/381
강정수, 새로운 패러다임 : 땡큐 이코노미!
http://www.soriweb.com/tv/archives/383
종합토론
http://www.soriweb.com/tv/archives/385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Posted at 2010/05/12 17:54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것도 약속드립니다.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갈 길이 삼만리 - 저작권 컨퍼런스 (18) | 2010/10/26 |
|---|---|
|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16) | 2010/10/18 |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10) | 2010/05/12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37) | 2010/05/11 |
| 책을 버리다 (33) | 2010/03/18 |
| 의지와 행위 (20) | 2010/01/25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1246
- [본격 홍보 포스팅]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 leopord의 무한회귀 2010/05/12 22:18 [Delete]
- 민노씨의 생각 // minoci's me2DAY 2010/05/14 16:10 [Delete]
-
악플을 없앨수 있는 확률은 전세계 남자들이 야동을 안볼 확률보다 높을까요 낮을 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ㅡㅡ;
-
마지막 결론이 화두군요 ㅋㅋ [응?]
실명제를 어떤 측면에서 보시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지만, 아직 학생 신분이라 참석하기 어렵다는 게 아쉽네요 ㅠ_ㅠ.. 부디 컨퍼런스에서 좋은 결론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
-
컨퍼런스가 성공해서 2차 3차...로 계속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엉덩이가 무거워서 못움직여요. 미안합니다. ㅠ.ㅜ -
악플을 없앨수 있는 확률은 전세계 남자들이 야동을 안볼 확률보다 높을까요 낮을 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ㅡㅡ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Posted at 2010/05/11 17:16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것도 약속드립니다.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작권 컨퍼런스 오프닝 - 인터넷 주인찾기 (16) | 2010/10/18 |
|---|---|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10) | 2010/05/12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37) | 2010/05/11 |
| 책을 버리다 (33) | 2010/03/18 |
| 의지와 행위 (20) | 2010/01/25 |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24) | 2009/08/03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1245
- [본격 홍보 포스팅]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 leopord의 무한회귀 2010/05/11 19:56 [Delete]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 KARA with Kamilia 2010/05/12 00:55 [Delete]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은 어떨지? // 학주니닷컴 2010/05/12 11:23 [Delete]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 blog/Draco 2010/05/12 12:04 [Delete]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소개 // Don't Feel Sorry For Yourself 2010/05/12 16:21 [Delete]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가 15일 열립니다 // 湘來's 空間 2010/05/12 17:01 [Delete]
- 본격 실명인증 하자! // 미소라세기발전 - Season 2 2010/05/12 17:33 [Delete]
- 블로거들이 준비한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개최!!! // 에코や 2010/05/12 17:52 [Delete]
- 인터넷실명제 컨퍼런스에 오세요. // 필그레이's 컬처 파르페 2010/05/13 00:03 [Delete]
- 인터넷에서 실명 공개 해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 Red Rock 2010/05/13 01:00 [Delete]
- 인터넷 주인찾기 캠페인, 누가 인터넷의 주인인가? //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2010/05/13 10:50 [Delete]
- 5월 15일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 조수아의 다락공방 2010/05/13 15:57 [Delete]
- 만날까요,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 Kirrie's Life 2010/05/13 16:35 [Delete]
- 韓国風刺身 ・ 韓国料理 マッコリ 海辛(ヘシン) // 韓国風刺身・韓国料理 海辛(ヘシン) 2010/05/13 17:30 [Delete]
-
-
지나가며가고는 싶으나...자영업자라...낮 2시는 거의 불가능하네효...^^...수령님이 어떤 인간말종인지...아님...말과는 다르게 장동건 빰치는..훈남인지...확인해봐야 하는데...
-
-
대전이라 갈 수는 없고...ㅠ.ㅠ
님 덕을 솔찮이 봐온 저로서는 스크랩해서 소개라도 해드려겠네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
-
-
-
-
선약 때문에 컨퍼런스 참가는 불가합니다만, 웹툰은 제 블로그에 쎄워뒀습니다.
언젠가 또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용안을 뵙고 싶어요. (눈이 다섯 개거나 코가 두 개이실 것 같음;
-
가고싶은데... 엉엉엉... 십자인대... ㅠㅠ
목발을 짚어야 하는데, 신촌역에서 연대까지는 목발로 가기에 너무 멀군요 ㅠ -
마오가고는 싶은데... 요즘 지방선거 취재랴... 기사쓰는거 땜시 너무 바빠서리~~ ㅠㅠ
선거가 끝이 나면 꼭 보고 싶어요~~ -
-
-
근무시간이 빠듯해서 갈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도움 될 이야기 같은 건 할 능력은 없지만,
시간 되면 한 번 구경 하고 이야기 듣는 기회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10) | 2010/05/12 |
|---|---|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37) | 2010/05/11 |
| 책을 버리다 (33) | 2010/03/18 |
| 의지와 행위 (20) | 2010/01/25 |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24) | 2009/08/03 |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84) | 2009/07/14 |
-
글의 내용보다 다섯줄요약이 더 머리에 잘 들어오는게 인간이란 존재인 듯 합니다.
숙제를 끝낼 때쯤엔 한국인이 되어있을 아이에게 애도 -
-
-
진짜 무소유의 길로 들어서셨군요..ㅋㅋ
요즘 이것저것 탐독하고 있을때가 아니라 진짜 당장 필요한것부터 읽을 시간이라는게 느끼기는 하지만 정작 빈둥대며 이것저것 손에잡히는대로 끄적대는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
-
-
-
-
-
-
저도 요즘 책 정리 중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책을 사기만 하고 거의 안팔아서 안보는 책들도 많고, 오래된 책들도 많아서 기증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지방에서 재벌 기업을 위해서 앵벌이중이라 마음만이지만, 봄에는 안보는 책들은 다 처분을 하려구요.. 별로 세상에 배푸는 것 없이 말만 떠드는데 기증 조금 하고 생색한번 내봐야죠.
-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버려야 하죠. 버리는 것 보다 얻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일 때, 퀄리티(지혜)가 점점 올라가겠지요. ㅎㅎ
-
-
-
지나가며예전에 그 유명했던..Hotwind를 1호부터 보관했더랬죠...ㅡㅡ...(90년대 초반이었으니...오래전 얘기네요...)...근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군대서 휴가나온 친구넘을 줘 버렸답니다...친구넘 생각해서 가져가면 고참들 사랑받겠구나...하고...치워버리니...책장 한칸이 비더군여...ㅡㅡ...딸감이 줄어들긴 했지만...모...나름 불알친구 생각해줬다고...근데...그넘이 그런거 안 좋아하는 넘이라...집에 두고 복귀 하는 바람에...친구 어머님이...다 버려버리셨다능...ㅡ,.ㅡ...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37) | 2010/05/11 |
|---|---|
| 책을 버리다 (33) | 2010/03/18 |
| 의지와 행위 (20) | 2010/01/25 |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24) | 2009/08/03 |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84) | 2009/07/14 |
|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52) | 2009/07/01 |
-
-
대야새나도 돈 벌면 기부하고 싶었는데 불우이웃...
내가 불우이웃이 되어 버려서 돈 대신 몸으로 봉사활동을 ㅎㅎㅎ
승환은 쭘마 스타일 보다는 연하가 더 어울림... -
-
-
전 의지만으론 세계라도 구할 수 있죠![.....]
하지만 현실은 매달 6천원 정당 후원/기부 만 으로도 꽤나 후덜덜... -
-
-
-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Posted at 2009/08/03 17:59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세상은 끊임없이 속도와 짧음을 추구한다. 티비 화면의 컷 전환은 더욱 빨라지고 드라마의 길이는 점점 짧아진다. 소설 문장의 길이는 짧아지고 내용의 전개는 긴박해진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사람들은 균형을 갈구한다. 빠르고 시끄러운 도시 생활 속에서 느리고 조용한 전원 생활은 하나의 고급 코스로 자리잡는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인스턴트화되며 역으로 아날로그와 웰빙은 가치 있는 문화 코드로 자리잡는다.
미래에는 이런 부분이 더욱 강조되지 않을까 한다. 더 빠르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사람다운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매개체가 강조되고 여유를 한껏 내세울 수 있는 공간이 선호될 것이다. 미래세대의 마우스 패드는 소형 타블렛 모니터가 아닐까? 필요에 따라 예쁜 폰트가 아닌 자신만의 글자를 보내기 위해. 또 무언가 매개체를 통해 서로 진동으로 교감하고 있지 않을까? 메신저 창을 흔드는 건 그 초보적인 형태인 듯하다.
기존의 세계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느끼던 것을 속도의 증대는 다른 공간에서 함께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이제 남겨진 숙제는 다른 공간에서 함께 느낄 수 있는 세상의 설계가 아닐까 한다.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을 버리다 (33) | 2010/03/18 |
|---|---|
| 의지와 행위 (20) | 2010/01/25 |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24) | 2009/08/03 |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84) | 2009/07/14 |
|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52) | 2009/07/01 |
|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37) | 2009/04/24 |
-
-
-
-
폐관수련이 벌써 끝났군요...(혹시 쎈스토리 영업실적이 부진해서 어쩔.....ㅎㅎㅎ)
아무튼 무림강호 재출사의 첫 초식이 꽤 매섭군요.
빤치라 짤방으로 허초를 펼친 다음, 헤벌레하고 있는 상대에게 매섭게 내리꽂히는 살초.
속도의 증가는 다른 공간에서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또다른 가능성의 세계를 열었다라...
감탄을 뒤로 하고 병맛스런 마지막 짤방 하나 던져놓고 돌아서는 수령님의 입가엔 빙그레 보살의 미소가...? -
-
-
-
-
-
-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Posted at 2009/07/14 15:07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의지와 행위 (20) | 2010/01/25 |
|---|---|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24) | 2009/08/03 |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84) | 2009/07/14 |
|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52) | 2009/07/01 |
|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37) | 2009/04/24 |
| 신뢰, 또 신뢰... (0) | 2009/04/01 |
-
-
-
-
아.. 이미 그림을 보고 혀를 날름거렸으니.. 우리는 동지인건가요!!!!
전 남자니.. ( -_-);; 고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 -
-
-
-
ㅁㄳ2009/07/14 19:07 [Edit/Del]예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이승환님의 경쟁 블로그로부터 사주를 받고 DDos 공격을 하고 싶었으나 컴맹수준의 실력으로 인해 포기하했습니다.
그래서 악성 댓글로 이승환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고자 저 멀리 (으아!!!!!!)에서 교육을 받고 (으아!!!!!!!!)블로그에서 시급 4120원을 받고 일하는 알바생...쿨럭
선생님 농구 아니 친구가 필요해요 흑흑
-
carmine저도 참석하고 싶으나.....
한달동안 휴가.......................라; 서울에 없겠네...요ㅠ
하기사 남성 생명체인지라 ㅋㅋ -
음 첫걸음을 떼기가 두렵군요 ...
여름휴가를 조금 일찍 다녀오고 One Pack의 충격으로 인하여 ...
엄청나게 할것을 쌓아놓고 있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 하악... 여름에는 회사끝나면 곧장 샤워하고싶은 욕망뿐...ㅜㅠ
PS. OnePack 의 반대는 Six Pack...orz -
-
2009/07/15 02:27 [Edit/Del]이런 거국적인 제안을 송대로 국한시키시려구요??ㅎㅎ
왕안석의 신법보다는 사마광의 정치적 파워와 신종의 무능력함을 분석하는 것이 빠를 듯 싶습니다..ㅎㅎ
-
-
-
-
마지막 사진이 의미심장합니다....
왠지 어떤 모임이 될 지 암시하는 듯한 마성의 풋 페티시즘...
대한민국 최고의 학구적 모임이 탄생하는 겁니까...ㅎㅎㅎㅎ
하긴, 이 쪽 방면도 이제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한 때인지도....ㅋ
좋은 독서모임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또 하나의 <현실창조 공간>이 되기를 바랄게요. -
-
-
-
-
-
-
-
대야새아놔.. 태그...
난 남자라 안되겠네 ㅋㅋㅋ
환이 나중에 꼭 정치인 해라...
너의 상식과 외모와 사상만으로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 -
그림형제흠...오옷 좋은걸? 이라며 끝까지 글을 읽어내려가다...므흣한 여성분 그림보고 잠시
허걱하였습니다 ^^; 흠...이거 어찌 가입해야하는 것인지요 -_-;;;
참고로 여자입니다. 하루하루 퍽이나 지루해하던 참에 동참하려 하는데;;;
심히 살짝 쬐끔 걱정되긴 하지만 하하하 ㅎ
자격요건, 운영방법 기타 등등등 조금만 팁을 주세요~! -
-
-
-
-
젊은 미모의 여성이 참여한다면, 절대로 참여하겠습니다. 만일 그 분이 애인 동반이면 이 약속 무효입니다...... (먼산)
-
카페인홀릭친구추천으로 들어와서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을 하루 죙일 읽고있네요^^;
스터디하려면 연락처 남기면 되나요? ㅎ -
-
2009/07/19 20:40 [Edit/Del].....결국 심각하게 여자가 필요한것이라거나 (...)
은(는) 훼이끄고 사실은 업체를 하나 차려서 지금 초반이라 눈코뜰새가 없네욬 도매업도하고 다음주부터는 온라인샤핑몰까지 시작해볼 판국이라;;;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Posted at 2009/07/01 12:57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속도의 증가, 그리고 감성의 갈구 (24) | 2009/08/03 |
|---|---|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84) | 2009/07/14 |
|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52) | 2009/07/01 |
|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37) | 2009/04/24 |
| 신뢰, 또 신뢰... (0) | 2009/04/01 |
| 수령의 귀환 (21) | 2009/03/30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1047
- 이명박 공식 지지 선언 // 고무 호주머니 2009/07/02 09:21 [Delete]
-
모를만한 블로그라!! 모를만한!! ( -_-);; 어디 자마이카나 뉴기니 같은곳이라도 뚫어야 한단 말입니까..ㅋㅋ
독재 회사에 살고 있는 Non이는 그 맘을 십분 이해합니다.. ( +_+)// 노동자여! 일어서라!! -
승화니가 모를만한 블로그래...........................................................
-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요..
마치 레벨1 캐릭이 보스몹을 만난거마냥..
아악..
http://www.frosteye.net/
frosteye님의 블로그.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님의 여행블로그.
http://lorenziny.tistory.com/
십자로님의 아이돌 사진블로그.
아 둑흔 둑흔.. -
-
-
-
아 블로그의 삶의 애환이 녹아 있네요. 정말 훌륭하고 감동적인 포스팅입니다..ㅜㅜ;
일단 닥치고 응모
http://minggus.egloos.com/
여우님의 블로그
그냥 소소한 블로그지만 저가 자주 놀러가긴하는데 음...의외로 승환님과 코드가 비슷할것 같다는 ㅋㅋ
여우님이 소프트라면 승환님은 하드로 비교할수 있겠네요 ㅋㅋㅋ -
-
리라 엔터테인먼트..
http://newkoman.mireene.com/
일 방문자 수 10만 히트를 가뿐히 넘는 블로그에요 ㅋㅋ -
-
http://www.seojihak.com/
서지학님 홈페이지; 블로그는 아니지만 나름 성격이 비슷해서 올려요 -0- -
-
-
비로그인어둡고 끈적끈적하고 축축한 블로그를 추천할까 하다가,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하루에 열두번씩 도장찍고 계실 것 같아 그냥저냥 멀쩡한 블로그만 추천합니다.
http://historia.tistory.com
유명한 역사블로그입니다. 깊은 내용을 쉽고 무난하게 서술하는 게 굉장.
http://mellican.egloos.com/
연애담 부정기 연재블로그? 포스팅은 뜸한데 절절해요. 정말 굉장히 절절해요. 보다 보면 주먹이 꽉 쥐어집니다.
http://blog.naver.com/mhch5005
막장왕조로 유명한 아메바님 블로그입니다. 이영도 빠라면 환장할만한 사컷만화가 그득... -
-
승환아 니가 모를만한 블로거는 세상에 너무 많다. 일일이 열거하기 귀찮으니 연극표 두장 내놔라. 나 서울 입성했다. 핸펀 010-7600-9147
-
-
-
-
-
-
-
이런기사를 봤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72684&cloc=rss|news|column
조중동이군. 릴레이 안해줄테야? 나 지금 매우 슬픈중 -
-
보아하니 수령님도 음악에 조예가 있으신 듯 한데
http://da2goro.tistory.com/category/MUSIC/%EC%A0%80%EC%A7%88-CARTOON
여기가 참 좋습니다. 딴 이야기들도 좋지만, 저질카툰이 킹왕짱!
아, 결코 연극표가 탐나서 이러는 건 아니라능. (하악하악)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Posted at 2009/04/24 22:43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터디 하나 꾸려 봅시다 (84) | 2009/07/14 |
|---|---|
|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52) | 2009/07/01 |
|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37) | 2009/04/24 |
| 신뢰, 또 신뢰... (0) | 2009/04/01 |
| 수령의 귀환 (21) | 2009/03/30 |
| 졸업 단상 (50) | 2009/02/28 |
-
오랜만에 1등이다!!
이럴수가. 제 블로그도 휴식처 같이 편안하고 (아무것도 없는..)아늑한 곳인데. 순위에 없다니 서운하군요.
이승환님의 블로그도 편안하진 않지만(특히 회사에서 접속할때는 몹시..) 흥미로운 곳이에요.
짤방이 없는데 오히려 승환님의 의지가 돋보이는군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09/04/25 23:46 [Edit/Del]넣으려다가 이제 그냥 inuit님과 엘윙님은 이웃집을 넘어 거의 가족같은 느낌입니다.
단 누님같지는 않은 이상한 가족의 느낌입니다-_- -
2009/04/27 13:54 [Edit/Del]나이대가 어중간한 건 inuit님도 마찬가지라서 -_- 제 막내삼촌보다도 훨씬 나이가 적다는...
이렇게 하면 너무 젊어보이는군요 -_-킁
-
-
-
-
꺄아~ 초절정 꽃미남 아이돌 블로거에게 손꼽히다니 영광이에요! ...하고 농담 던지고 도망갈 분위기도 아니네요. ㅠㅠ 무엇보다 좋아하는 블로그라니. 일단은 기쁘고 이단은 게으른 블로깅에 대한 독려라고 생각할게요. 그리고 승환님은 나에게 아이돌 같은 블로거 맞아요.^-^
-
-
-
-
짤방이 없으므로 이 글은 무효(2)
확실히 최근 블로고스피어는 왠지 전쟁터로 변한 느낌이지요. 뭐 나부터 그러니.. -.-;-
2009/04/25 23:50 [Edit/Del]자주 오면서도 반가운 댓글을 달아주는 학주니님의 따뜻함에 녹아 들어갈 것 같습니다.
상대가 전쟁을 할 가치가 있는 상대인지 파악하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
흔히 하는 말로 사람냄새 나는 블로그를 블로고스피어에선 찾기가 힘드네요.
기계적으로 쏟아내는 블로그들로 점점 채워져나가니까 자연히 조금씩 멀어지게 되고
뭐 그렇습니다. -
-
2009/04/25 23:52 [Edit/Del]내일 중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상하게 집에서는 삼룡이님 이글루에 댓글이 잘 안 달려요.
그렇다고 회사서 볼 수는 없는데 -_- 다행히 내일 조용한 사무실에 나간답니다 ㅋㅋ
-
-
블로그는 좀 개인적인 공간으로 '가벼운'느낌이 제 취향입니다.
블로그들 돌아다니다보면, 어쩐지 집단화 현상이랄까, 점점 묵직해지는 것 같아요.
온라인의 세계도 사람들이 만든 사회인 만큼 어떠한 성향을 띄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반대 성향의 포스팅이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서로간에 너무 눈치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트랜드를 쫓기 위해 맹수처럼 웅크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제가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블로그 공간은
좀 가볍고 편한 느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4/25 23:54 [Edit/Del]정도를 넘어서 지위를 얻으려는 모습이나, 감정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한국인이 평소에 쌓여 왔던 게 폭발하는 느낌도 좀 나기는 합니다. 좀 더 멋진 공간이 될 여지는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고민했으면 좋겠고요.
-
-
블로고스피어는 언젠가 상인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기도 한 마을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장기하스탈의 블로그가 취향이시란 말씀인지.
근데 애석하게도 장기하스탈 블로그는 몇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려.-
2009/04/27 13:55 [Edit/Del]상인은 많은데 상인이 아니라 우기죠.
장기하는 좀 컬트적 매력이고 그런 게 아니더라도 자기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 보고 싶습니다.
-
-
이 사람 저 사람 모여 재미도 있고, 가끔은 짜증도 나는 마을인데, 가만 보면 현실(일단 구분을 위해)의 모집단과는 너무도 다른 표본들만 득시글 거리는 요상한 표본집단이 아닌가 싶어요. 블로그스피어의 떠들썩함 대로였으면 울 가카는 벌써 뭐, 아니 애초에 가카과 되지도 못 했겠죠. 하하.
-
블로그가 본업이 되는 거 부럽기도 하고, 또 그만큼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머라 참견할 수 없겠지만... 허리들은 다들 어떡하는지 궁금해. 허리 정말 아플거 같은데. 난 허리 아파서 블로그만 매일 못하겠던데...음.
-
음취향이 과도하게 감상적이시군요, 아니면 지나치게 깊은 생각에 멍들었다고 해야 하나. (위에 선호한다는 블로그가 특별히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
반성...
익명의 공간이지만, 가식의 옷을 모두 벗어던질 자신만 있다면,
좀더 사람 냄새 나는 공간으로 만들수 있으련만...
아직은 벗자니 용기도 없고, 누군가 알아볼까 창피합니다.
그것이 악취일지라도 용기내서 진솔한 삶의 냄새를 저도 담아보고 싶네요.
신뢰, 또 신뢰...신뢰, 또 신뢰...
Posted at 2009/04/01 23:49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센스토리를 강력 지지하는 이벤트 (52) | 2009/07/01 |
|---|---|
|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37) | 2009/04/24 |
| 신뢰, 또 신뢰... (0) | 2009/04/01 |
| 수령의 귀환 (21) | 2009/03/30 |
| 졸업 단상 (50) | 2009/02/28 |
| 성격진단검사 (14) | 2009/02/11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929
- 직장일기 - 직장선배는 괴로워 // PR Alive by yamyong 2009/04/02 21:12 [Delete]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고스피어라는 이상한 마을 (37) | 2009/04/24 |
|---|---|
| 신뢰, 또 신뢰... (0) | 2009/04/01 |
| 수령의 귀환 (21) | 2009/03/30 |
| 졸업 단상 (50) | 2009/02/28 |
| 성격진단검사 (14) | 2009/02/11 |
| 세상은 울퉁불퉁하다 (22) | 2008/10/04 |
-
indy여기 구글리더도 있습니다. ^0^
(한RSS가 모든 구독자를 체크하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
700명 이상은 더 되지 않을런지요. -
-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며칠 노숙자가 되어야 할듯..
돌아와서 수령님의 글 탐독에 나서겠습니다.. ㅋㅋ 그동안 강건하시길!! -
-
-
무사히 도착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
요번에 얼굴을 뵐 수 있어서 참 영광(?)스럽고, 더 즐거웠습니다.(笑)
마무리(?) 잘 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m(__)m -
-
-
-
어머니가 올라오셨다. 경제적으로 잘 도와주지 못했다고 굉장히 미안해 하시던데 좀 미안하지만 내가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아마 사교육의 혜택을 받아 무럭무럭 자란 후 사회운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한나라당 지지자이신 부모님에게는 새옹지마가 된 격이다. 아... 토익점수도 조금 높아졌을테다. 얼마 전 토익공부를 시작한 친구는 내 점수를 두고 '인간이 낼 수 없는 점수'라 평하던데 인간이 낼 수 있는 점수쯤은 받았을 것 같다. 졸업식날 나도 부모님께 미안한 게 좀 있었는데 명함에 블로그 주소가 찍힌지라 명함을 드리지 못했다. 내 블로그를 보면 출가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정확히 말하면 졸업은 아니라 수료다. 졸업논문을 내지 않았다. 사실 졸업논문은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그냥 통과이고 학점에도 영향이 없는지라 퍼서 내는 경우가 많고 요즘 4학년이 보통 바쁜 게 아닌지라 교수들도 그냥 묵인하는 게 일반적이다. 솔직히 제대로 낸다고 제대로 평가할 교수가 많지 않은 게 내가 속한 학교의 현실이고 아마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일테다. 그나마 내가 쓴다면 이삼일만 투자하면 학생들 중에서야 꽤나 수작 급에 속하는 졸업논문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이름이 졸업논문인데 그렇게 내고 싶지 않았다. 제대로 된 글 하나 쓰고 싶었고 난 그럴 역량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안 썼고 졸업이 아닌 수료로 끝났다. 졸업 안 했다고 회사에서 자르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회사 다니면서 중간에 좀 써서 나중에 낼 생각인데 시간이 별로 안 나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
이 얘기를 하니 정신줄 놓은 후배놈이 형 멋있다며 형처럼 살고 싶단다. 옆에 있는 정신줄 좀 덜 놓은 친구가 얘처럼 살면 인생 피곤하다고 매우 현실적이고 친절한 조언을 해 주었다.
어쨌든 학교 생활은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소속이 학교로 되어 8년을 있었으니 대학이라는 놈이 내게 준 영향을 약술하는 것도 괜찮겠다. 대학교가 내게 미친 영향은 고등학교와 같다. 고등학교는 참 뭐같은 기관이었고 나로 하여금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주었고 대학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주었다.
세상은 더 나아져야 한다. 그러나 교육이나 언론이 기존 제도와 조직 하에서 이들이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실 회사에 들어갈 즈음 말도 안 되게 좋은 조건의 회사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는데 - 내 급의 학벌의 인간이 가는 기업 중에는 최상위인데다가 왠지 텐프로를 자주 갈 것 같았는데 - 그냥 컷 해버렸다. 단순히 생존을 위한 삶을 넘어 다른 지점에서 작게나마 대안을 생산해내고 싶다. 시간은 걸리겠고 성과는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조건이나 명예를 좇기보다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작게나마 스스로 의미 있는 모델을 정립해 나가며 이를 뜻이 있는 분들과 공유하고 가꿔 나가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끈을 이어나가고 싶다.
8년이라는 시간이 좀 길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게끔 학생들 바보 만들기 프로젝트를 열심히 추진한 점만큼은 학교에 감사하는 바이다.
사실 이렇게 열폭한 이유는 학교를 떠나자마자 소녀시대를 초빙했기 때문이다.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뢰, 또 신뢰... (0) | 2009/04/01 |
|---|---|
| 수령의 귀환 (21) | 2009/03/30 |
| 졸업 단상 (50) | 2009/02/28 |
| 성격진단검사 (14) | 2009/02/11 |
| 세상은 울퉁불퉁하다 (22) | 2008/10/04 |
| 귀국신고 및 감사인사 (22) | 2008/06/30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887
- 이상주의연대를 지지하며 //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9/02/28 23:34 [Delete]
-
나 갑자기 소녀시대 윤아가 싫어졌음. 백분토론에 나경원이가 나왔는데 살짝 웃는 입가가 윤아 웃는 거랑 닮았어. 윤아가 커서 저렇게 되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 그렇다고 소녀시대 전부를 싫어할 수는 없자나. 요즘에 소녀시대가 여기저기서 깔르르 하는 것 보며 흐믓해하며 사는데..나경원 정말 나쁜애야..앞으로 나에게 소녀시대는 8명이야....ㅜㅡ
아참.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때까지 그대의 열정 살아있기를 기도하겠어. 왜냐구? 나두 몰라.-
2009/03/02 19:57 [Edit/Del]보니까 닮았네요... 이런 ㅅㅂ... 아, 괜히 찾아 봤어...
하지만 윤아가 나경원이 된다면 전 나경원도 사랑할 생각이 있습니다 -_-
한국으로 돌아올 수나 있을지 걱정이지만 저의 열정은 정력이 다하는 그 날까지...
-
-
졸업을 축하드려요
ㄱㄹㅇ양의 졸업을 보며
"나도 졸업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였는데
리승환님의 졸업 이야기를 들으니
어쩐지 학교에 남아있는것도 다행인것같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2009/03/02 19:58 [Edit/Del]감사합니다. 졸업이야 뭐 돈만 내면 시켜주는 거고 저처럼 돈만 내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찌질이나 적당히 낙오되는 거죠. 학교에 남아 있는 거 가지고 가치판단은 하지 않지만 이상한 일자리 나누기로 연봉을 깎는 짓거리를 보니 그나마 일찍 나오는 게 나은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
-
2009/03/02 20:00 [Edit/Del]반갑습니다... 저라고 뭐 잘난 게 있겠습니까. 그냥 해 보는 거죠, 뭐... 저는 어차피 사회단체가 아닌 이익집단 속에 있으니 그렇게 맘 아플 일은 없을 겁니다. 그나마 저같은 놈 거둬주는 것만 해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고 비전을 공유하며 조금씩이나마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지덕지... 여하튼 힘 내시길 바랍니다 ㅜ_ㅜ
-
-
나도 승환형 처럼 살고 싶다고 하면.. 정신줄 놓은 사람 되는건가; ㅋㅋ
자기 주관이 뚜렷한 형이 부러울 따름 ㄷㄷ -
-
-
periskop 블로그를 통해 여기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periskop님 말씀처럼 주인장님의 센스는 최고입니다.
비슷한 연령대인 거 같은데 그 센스가 무지무지하게 부럽습니다. ^^ -
크헉..그랬군...안가기를 잘했어..ㅎㅎ..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콩서형과 데네브 님과 한잔하기로 했으니
퇴근하거든 연락하시길....
졸업 축하해..... -
-
-
2009/03/02 20:04 [Edit/Del].............................................
이 블로그 댓글은 날이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는군요.
-
-
저도 올해 가까스로(?) 졸업을 했는데...
후우~ 정말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구한다는 거 힘들더군요.
주변에서는 네 놈 따위가 미쳐서 이것저것 고른다고 항의가 빗발치지만
그래도 이왕 일하는 거 제가 재미있어 하는 쪽으로 갔으면 해서요.
토익 1~2점이 아쉬운 마당에.. 학점은 왜이리 바닥인지 ㅡ.ㅡ;
아무튼 수령님..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곳에 길이 있겠지요.
수령님도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고
거물이 되시길 바래요 ㅎㅎ
(나중에 텐프로급 가시는 거물되면 저도 데리고 가달라능.....ㅋㅋ)-
2009/03/02 20:06 [Edit/Del]토익 저는 토익 400~500점이 아쉬웠지만 그냥 공부도 안 하고 탱자탱자 -_-
저처럼 살아가면 인생이 말린다는 진리는 꼭 간직하고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잘 될 거라 믿습니다. 건승하십시오!
-
-
음.. 학교에 대한 생각은 저도 매우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실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보통 졸업하고 몇 년 지나면 말도 안되는 애교심이 생기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쩝.. 그나저나 동영상 찍은 분 매우 고맙게도 태연시점에서 촬영을 해줬군요. ㅋㅋ
-
2009/03/02 20:06 [Edit/Del]애교심이 넘치는 놈들이 많아서 맘에 안 들어 죽겠습니다 -_-
전 개인적으로 태연 별로 안 좋아하기에 저 놈 참 미워 죽겠습니다.
-
-
-
-
수료 축하합니다. 수령님은 졸업을 안 한 것이지만, 저는 졸업 못 해서 수료기간이 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군대치면 팔년 될 듯.
-
-
제가 졸업할 때만 해도 논문 발표회라는 걸 했었고.. 교수님들이 무쟈게 깼는데.. 저도 한참 깨지고 눈물까지.. ㅠㅠ 요즘은 학부논문에 그 정도 신경 안쓰죠.. 교수나 학생이나..
-
2009/03/02 20:09 [Edit/Del]그런 시절도 있었음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대학 교육이 막장 오브 막장이라 해도 지금보다는 십여년 전이 좋았던 것 같네요. 부럽...
-
-
-
-
-
-
선배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저는 학교 졸업식이 언제인줄도 몰랐어요. 싸이에 업이 뜨더군요. 그래서 알았지요. 아무튼 감축! "
+내 블로그를 보면 출가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이 문장 명문입니다. -
-
-
어쨌든 뭔 수치가 전부 널뛰기를 하냐...;;;
지배성 90 : 주도적, 통솔력, 설득력 등 타인을 이끄는 정도로 높을수록 자기 주장이 강하고 적극적.
우월성 95(...) : 자신에 대한 평가의 결과로 자신을 과대, 과소평가하는 경향성. 높을수록 자신감이 많고 자기과시적 행동이 나타남.
동조성 5(...) : 사회의 일원으로 집단이 성정한 기대를 좇아 사고하고 행동하는 경향으로 높을수록 집단의 기대에 맞춰 사고하려하며 보수적임.
충동성 5(...) : 즉흥성, 흥분성, 자유분방성으로 판단이나 행동이 기분에 좌우되는 경향. 높을수록 판단이나 행동이 기분에 좌우되고 즉흥적인 경향을 나타냄.
여자는 밝히는 변태이지만 결정적으로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다.
사려성 65 : 매사에 심사숙고하여 반성과 추론을 즐기는 정도로 높을수록 행동에 앞서 분석과 반성을 즐김.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령의 귀환 (21) | 2009/03/30 |
|---|---|
| 졸업 단상 (50) | 2009/02/28 |
| 성격진단검사 (14) | 2009/02/11 |
| 세상은 울퉁불퉁하다 (22) | 2008/10/04 |
| 귀국신고 및 감사인사 (22) | 2008/06/30 |
| 두부님과 오르페오님 (6) | 2008/02/04 |
-
이런 분석에는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본인에게 유리한쪽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 아전인수! -
-
ㅋㅋ나도 얼마전에 성격진단검사 했었는데, 액면그대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요런식으로 해석해봐도 새로울 거 같네요 ㅋㅋ 검사지찾아봐야겟다 ㅋㅋ
-
-
정리하자면 본인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위선적인 막장형 변태 마초(...)
지금의 수령님을 말하는 적절한 문장이군요... (도망....) ^^ -
민트엇...저거 학교에서 한거 아닌가요? 왠지 익숙한데.ㅋㅋ 저도 괴상하게 나왔었는데. 제가 굉장히 독특하고 희한한 성격으로 나왔다고 상담 샘들이 놀래했음. 그래도 성격적으로 문제 있진 않아서 추후 상담을 필요 없다했습니다. 다행이죠; 오히려 저 말고 남친과 헤어진 친구가 매주 상담 받더라구요. 멀쩡해 보였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