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 또는 살신성인자업자득, 또는 살신성인

Posted at 2010/08/31 17:24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모 회사의 고위급 인사가 해외지사 지사장으로 발령났다고 한다. 

그는 넘치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해외지사 개혁을 부르짖었고 사원들 역시 그에게 공감했다고 한다.

6개월 후 그 지사장은 정리해고되었다고 한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 자진사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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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니까 도전 정신에서 웃으면 되는거죠..?
    아니면 도덕적 결함에서 웃으면 되는건가..?

    알쏭달쏭.. 갸우뚱 갸우뚱.//ㅋㅋㅋ
  2. inkyung
    왠지 현대차 미국공장장 얘기가 생각나네요...
    정몽구 회장이 소나타 본네트 열어보라고 했는데 못열어서 짤렸다는...
    근데 그 공장 이익율이 최고였다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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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담배를 타고사랑은 담배를 타고

Posted at 2010/08/28 12:20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후배 : 담배를 피고 튕기면 저 멀리 날아가잖아요.

승환 : 웅쓰.

후배 : 그런데 어느 날 담배를 튕겼을 적, 역풍도 없는데 담배가 한참을 날아가다가 제 앞에 다시 떨어지는 거에요.

승환 : 오, 대단한데...

후배 : 그래서 저는 이걸 운명이라 여겨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

승환 : 그래서 어떻게 되었니?

후배 : 씨발년, 전화 안 받던데요.

승환 : ......



담배 좀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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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배원래 안피는데 객기로 한번 한 5~6개피 속담배 피웠더니..그것도 술먹고.....

    그날 안 스더군요 ㅜㅜ;;

    전 아마 담배는 평생 못필듯..ㅋㅋ
  2. 끊는다던, 끊을수 있다던, 끊기 쉽다던 그 수십여명의 사람들중 단 한명만이 지금까지도 금연하고 있는 현실..
  3. 마오
    술은 끊어도 담배는 못 끊을듯..
    아직은 끊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고... 가카가 부디 담배값을 인상하지 않기만을
    빌고 있다는...
  4.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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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CF로 보는 소녀시대의 위용치킨 CF로 보는 소녀시대의 위용

Posted at 2010/08/25 10:0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요즘 치킨 CF가 죄다 아이돌로 덮였다고 하여 과연 어떤 아이돌이 최강인지 본인의 학문적 탐구심으로 찾아 보았다. 탐구 방법은 간단하다. CF에 얼마나 치킨이 등장하는가? 거짓공정성을 위해 CF는 모두 30초 버전을 사용하였음.


6위 : 원더걸스의 BBQ CF 

치킨이 16초 동안 등장, 요즘은 신세경으로 바뀌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봄.


5위 : 슈퍼주니어의 교촌치킨 CF


 치킨이 13초 등장,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이다.


4위 : 포미닛의 다사랑치킨 CF : 치킨이 11초 등장


 나름 신경은 쓴 듯 한데 무지하게 저렴해 보이는 광고다.


3위 : 카라의 구어좋은닭 CF

 치킨이 8초 등장, 나름 궁금하라는 광고인데 전혀 궁금증이 일어나지 않는다.


2위 : 샤이니의 멕시카나 CF


치킨이 5초 등장,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다.


1위 : 소녀시대의 굽네치킨 CF

치킨이 1초 등장, 치킨을 팔자는 건지, 소녀때를 팔자는 건지-_-



덤으로 삼양라면 CF도 정작 삼양라면은 꼴랑 4초 나온다... -_-


고로 아직 소녀시대가 짱이라는 아름다운 광고 분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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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녀시대 광고에 웬 치킨이 1초씩이나 등장해 // 양파뉴스 2.0 2010/08/28 01:11 [Delete]
  1. ㅋㅋㅋㅋ
    굽네치킨은 치킨은 버리고 소녀시대 브로마이드랑 달력 받을라는 덧쿠들 천지임..
    치킨 버린다는말은 오바이지만서도.. 그럴정도니 뭐 치킨따위는 나올 이유가...
  2. 저울한개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바뀐듯ㅋ
    그냥 소녀시대 뮤직비디오처럼 느껴지는때가 있던데..
  3. ㅋㅋㅋ멤버 한 명당 평균 출연시간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4. 우리 세경이도 귀찮아하지 마시고 몇초인지 분석해주세요!!! 하앍!!
  5. 근데
    굽네치킨 브로마이드도 브로마이드지만, 치킨도 맛있어욤. 아 출출한데, 굽네나 시켜먹을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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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굴리면 능력이 무조건 오를까?사람을 굴리면 능력이 무조건 오를까?

Posted at 2010/08/24 15:30 | Posted in 정력은국력 체육부
백인천 전 롯데감독이 이대호의 성공에 대해 한마디했다. 이대호는 백인천 전 감독 재임시절 백인천의 혹독한 감량 및 훈련에 몸이 배겨나지 못하고 부상으로 나가떨어진 적 있는데 이에 대한 백인천 감독의 코멘트.
훈련량이 문제가 아니라 시련을 겪었고, 극복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그 과정을 겪었기에 지금의 이대호가 있는 것이다. (중략) 다른 사람은 '그래도 이대호는 좋은 타자가 됐을 것'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적어도 지금같은 대선수는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대호에게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
과연 그의 말이 사실일까? 뭐 무지 낮은 확률로 사실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훈련이 중요하긴 하다. 아웃라이어에서 '1만 시간 법칙'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어디선가 '10년 법칙'이라 불리는 '졸라 수련해야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건 이제 거의 상식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니.

그렇지만 무조건 훈련만 한다고 좋은 결과가 올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한 때 미국에서 잘 나갔다던 대니얼 코일의 '탤런트 코드'의 조언을 들여다보자. 그가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내미는 조언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옆에 아저씨다. 

1. 스위트 스팟을 찾아라 : 자신의 능력에서 조금 더 높은 지점을 찾고 끊임없이 그 지점을 반복 수행하라.
2. 동기부여를 위한 점화장치를 찾아라 : 하여간 그런 걸 찾아야 애초에 졸라 노력할 힘이 생김.
3. 마스터 코칭을 찾아라 : 위대한 코치에게 조언을 얻어라. 코칭은 구체적이고 디테일해야 한다.

이러한 조언은 무식한 훈련보다는 꽤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요한다. 그냥 죽도록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긴 시간 훈련이 무조건 도움이 되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스포츠에서의 세계적 달인은 하루 4시간 내외를 연습할 뿐이라 한다. 대신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집고 그것을 개선, 발전시키기 위한 정확한 연습을 할 뿐이라고 한다. 

이랬던 대호가...

이렇게 변했으니 열받을만도 하다만;;;


물론 이 내용만으로는 백인천 전 감독이 얼마나 뻘훈련을 시켰는지 과학적 훈련을 시켰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다음 말만 봐도 대충 깜냥이 나옴.
요즘 선수들은 너무 무르다. 조금 아프면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는다. 나는 일본 시절 근육이 파열된 적이 있었다. 참고 견디며 계속 경기에 나갔더니 회복됐고, 더 강해졌다.
백인천 전 감독이 선수로서 얼마나 훌륭한 이였는지는 손윤님의 인터뷰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이 무식한 스타일의 훈련이 계속 도움이 되느냐면 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는 애들 이기게 한다고 죽도록 훈련만 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보다 중요한 것은 정말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예로 브라질의 풋살은 일반 축구보다 훨씬 공을 잡는 시간이 길고 흥미롭기에 좋은 축구선수를 낳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 그런 시스템 없는 무리한 훈련은 둘 중 하나를 낳을 뿐이다.

무리한 훈련으로 폐인을 낳거나 혹은 흥미를 잃게 하거나. 아마도 둘 다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씨발, 좀 느리면 어때. 유연하면 되잖아!


PS. 손윤 옹의 말에 따르면 그렇다고 롯데 부진의 책임을 '전적으로' 백인천 전 감독에게 묻는 건 잘못되었다고 함. 상황이란 생각보다 복잡하고 백인천 감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은 한계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야구란 무엇인가에서 레너드 코페트는 감독이 좌우할 수 있는 승패는 기껏해야 5~6 경기라고... 또한 백인천 감독이 요즘 애들 무르다는 것은 야구는 장기레이스라 항상 부상을 달고 경기에 임한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취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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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거 헝그리 정신과 근성으로 운동한다는 것에서는 벗어나야 하는게 맞죠.
    이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습을 통한 실력향상을 꾀할때..

    하지만 대호의 포텐 폭발의 원인은 아무래도 마누라한테 있는거 같아서 그게 참...
  2. 비밀댓글 입니다
  3. 닥치고 돼호찬양
  4. 저도 저 기사 보고
    '아직도 이런 뤼얼 꼴통이 한 조직의 리더가 되는 병신같은 사회구나..'
    했죠....

    하여간 머리를 안쓰면 인간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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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장점세 가지 장점

Posted at 2010/08/22 20:49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얼마 전 지인들과 잠시 강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 강점은 세 가지로 정리되었다.

위 년들은 제 지인들과 아무 짝에도 관련이 업ㅂ습니다


1. 병신력 : 인생이 곧 삽질이다. 

2. 잉여력 : 뭘 해도 별 도움은 안 된다.

3. 노가다력 : 그래도 열심히 한다. 

나는 순간 내가 경주 이씨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청와대에서 국민소통비서관 하나 더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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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1, 2번은 쩌는데 3번이 좀 약하군요. 2번과 3번이 사실 공존하기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2. 덧말제이
    웃긴데 웃기 힘든... 이승환님의 개그 스타일~ ^^;
  3. 골계. 닭잡아 먹읍,..ㅋㅋㅋ
  4. Neon
    짤방은 병신폼 잉여폼 노가다폼인가요
  5. 지나가며
    이런말이 생각나는 군여...
    똑똑한데 부지런한 넘...똑똑하지만 게으른 넘...똑똑하지 못하지만 부지런한 넘...똑똑하지도 부지런하지 못한 넘...
    수령님하는 어디?...그리고 존경하는 가카는 어디일까여?...
  6. 마오
    어제 전화는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이 주안에 마감하면 한잔하자구요... ㅋㅋ
  7. 저는 4번으로 변태력을 추가하면 되겠군요.. ㅋㅋ
  8. 집안일하는로봇
    이거 혹시 자신의 강점을 빗대어 가카 까는 거임?

    1. 건설회사 출신이니 삽질로 점철되시고 2. 뭘 해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고 3. 나름 열심히는 하시는 아침형 인간이시고

    같은 경주 이씨라서 그런 거임? 아니면 정말로 작정하고 까는 거?
  9. 전 의외(?)로 잘생겼다...에 한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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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까는 아이돌 miss A의 산뜻한 출발남자까는 아이돌 miss A의 산뜻한 출발

Posted at 2010/08/22 20:21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miss A 라는 상큼 아이돌 그룹이 멜론과 몽키3 모두 4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었다. 멜론은 저게 기록이란다. 겨우 4주? 라고 말하는 분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순환이 빠른 시대에 이 정도도 꽤나 대단한 거다. 수백년 전 사람한테는 심청가가 100주 연속 1위를 했을 수도 있으니 너그럽게 봐 주자.

여하튼 난 이 년들이 1등을 해 먹는게 꽤 반가운데 기존 아이돌 공식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기존 아이돌은 항상 남자 좋다는 사랑노래를 들고 나왔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닌 경우는 내가 아는 한 모두 실패했다. 역사는 10년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랑이 딸치던 시절 SES와 핑클이 나오자 베이비복스가 다소 남성을 건드리는 '머리하는 날'을 들고 나왔다가 망했고, O24라는 그룹은 '자유'라는 왠 힙합 비스무리한 곡을 들고 나와서 망했다.

아... 몇 년만에 보니까 손발이 오그라들어 눌어붙어 못 보겠음...


아... 애들 표정 왜 이리 비호감 뜨냐;;; 


최근 아이돌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TV에만 뜨면 남자들이 허리춤으로 손을 올린다는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남자랑 별 관련이 없는 노래다. 망했다. M.net에서 '소녀, 학교에 가다'라는 리얼리티까지 때려줬는데도. 텔미 소리만 들려도 수컷 고래까지 춤을 춘다는 원더걸스는? '아이러니'라는 남자 까는 노래를 불렀다가 역시 망했다. 이들도 'MTV 원더걸스'라는 프로그램을 데뷔 이전에 방송했다. 그러나 그룹을 살릴 수는 없었다. 지금은 엉덩이 하나로 일본까지 흔드는 카라도 마찬가지다. 1집에 break it 이라는 남자 찰거야 어쩔거야 불렀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이 때 한승연은 레알 듣보였음... 그래도 오빠는 이 때부터 너 사랑했단다. 승연아, 돌아와...


그리고 이들 모두 다음 곡은 남성에게 살살 달라붙는 노래로 성공했다. 소녀시대의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텔미', 카라의 'rock U' 모두 '오빠 좋아요' 풍의 노래. 물론 처음부터 이런 노래로 승부를 걸지 않은 건 '첫 곡은 거들 뿐'이라는 요즘 시대 트렌드겠지만 - 노래 자체를 알리기보다 노래를 통해 그룹을 알리기 위해 - 어찌되었든 도발적인 첫 곡은 성공할 수 없다는 건 기획사 입장에서는 거의 당연한 이야기였다. 예외라면 2NE1의 'fire' 정도였는데 이건 남자한테 시비 거는 노래도 아니었고 얘네를 아이돌이라 하기도 좀 미안한(...) 구석이 있어서 통과. 내가 원래 좀 제멋대로니 이해해 달라. 


이걸 miss A라는 쪼끄만한 애들이 깼다. 이거 뭐 중국 서커스단도 아니고-_-
실제로 보면 정말 다 작다고 한다. 키도 작고 머리통도 작다고 지인이 말함. 


덤으로 가슴 사이즈는 묻지 못했지만 슴가만큼은 역시 슴가돌 허가윤이 쵝오다. 항가항가...


덤으로 그 밑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유방주 남지현까지... 포미닛은 참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을 거에요.
그건 그렇고 소스 퍼가도 광고 나오는 SBS도 참 대인배다(...)


원치 않게 이야기가 조금 샜는데 본인은 missA 가 이런 도발적인 곡을 들고 나와서 성공하는 게 참 반갑다. 맨날 남자한테 앵기는 노래로 뜨다가 뜨고 나면 괜히 또 도발 거는 노래 부르면서 당최 그룹의 정체성을 알기 힘든 게 요즘 세상이었는데 얘네들은 앞으로 꾸준히 강한 여성향적인 노래 부르면서 롱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약간의 바램을 더하자면 이제 여자 까는 남자그룹도 좀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_- 죽어라 된장녀! 하는 캐마초 그룹 말이다...



결론은 닥치고 수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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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봤자, 병신 허세력 돋는 진영팍의 주절거림이욕..

    어느때 보면 yg보다 진영팍이 허세가 더 돋는거 같다능...
  2. 그런데 남지현 냥도 그렇게 글래머인가효? 가윤냥은 본래 유명하다 쳐도. ;ㅅ;

    +1. 앗싸 일등~
  3. 오오!! 역시 안목이!! 닥치고 수지찬양에완전동감하는변태덕후!! ㅋㅋ
  4. 아시다시피(?) 전 남지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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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형을 반대하며동혁이형을 반대하며

Posted at 2010/08/12 14:21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최근 블로그가 너무 죽어 있었는데 별다른 사정은 없고 그냥 어찌저찌 흘렀습니다. 그간 쓰다 냅둔 글도 많은데 이제 다시금 블로그 라이프 시작...


얼마 전 개콘을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근데 재미있게 보다가 봉숭아학당에 동혁이형이 나오니 힘이 푹 빠지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 분에 대한 호불호는 딱히 없는 편입니다. 예인님이 동혁이형 수준이 너무 낮다고 할 때도  저는 나라가 워낙 뭐같으니 동혁이형 탓할 문제도 아님이라고 했던 적도 있고요. 그런데 오랜만에 보니까 참;;;


이건 시사개그라기보다 서킹(빨아주는) 개그라고 생각했습니다. 보면서 내내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세종시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너희 국회의원들 다 똑같아. 떠들지만 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고 하다니. 이건 솔직히 머리 좀 좋은 초등학생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무 문제나 이야기하고 '싸우지 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고 하면 끝이니까요.


그런데 정치인이 당연히 싸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중요한 건 싸워서 더 나은 의견이 채택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언론은 집 지키는 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뉴스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 하고, 개그라면 잘못된 부분을 신랄하게 풍자해야 하겠죠. 그런데 동혁이형 논리는 문제를 파고들어 비틀기는 커녕, 문제는 은근슬쩍 넘어가고 국회의원을 싸잡아 비판합니다.


이러한 논법은 시사개그는 커녕 시사적인 논점을 덮어버리고 국회의원 싫다는 감정적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치혐오적인 발언의 가장 큰 수혜자는 놀랍게도 정치인, 그들 중에서도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치를 하는 정치인'입니다. '국회의원 너희들 다 똑같아'에 사람들이 공감한다면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들도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치인의 부류에 속해 버리니까요. 


하재근씨는 동혁이형 퇴출 걱정하던데 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오히려 못난 정치인들은 동혁이형 아주 반기고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티븐 콜베어는 비 씹었다고 한국서 바보 취급 당한 양반인데, 이 분 풍자보면 그야말로 놀랍습니다.  시사개그할 거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책임감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이 어지러워 침묵하고 함부로 말 못 할 수는 있겠지만, 모르면서 얼렁뚱땅 넘어가지나 않았으면...  




그거슨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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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lbert Report - Ownership Society // foog 2010/08/13 09:21 [Delete]
  1. 스티브 콜베어 정말 넘사벽이네요.
    부럽고도 씁슬합니다.
  2. 요즘은 노힛노런이라는 분이 콜베어 리포트 변역 블로그 운영하더라구요: http://blog.naver.com/milko7

    우리나라 개그맨이 정치적일 수 없는 이유는 뭐 "정치중립성"이라는 명목으로 두들겨대는 기득권들 때문에 몸을 추려야할 수 밖에 없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교사나 공무원이 민노당 가입했다는 이유로 기득권이 인민재판인가 뭔가를 시도하죠. 대학생들이 무슨 일을 진행하면 학교 관계자가 "어라 이거 정치중립성 위반 아녀?"라고 때려잡으려고 하죠.

    현재 우리나라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문화 및 법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실현되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 2010/08/22 20:23 [Edit/Del]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은 언제 말 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민노씨처럼 고소당하기 싫어서 저는 조용히 살렵니다. ㅋㅋ
  3. 개콘 주로 케비에쓰 스트리밍 써비쓰로 보는데 동혁이형은 스킵....


    말씀대로이기 때문이죠.. ㅋㅋ

    아주 초반에 좀 질렀다가 하도 흉흉한 사건들 때문인지 좀 쫀거 같기도 하고...
    뭐 여튼...
    안봅니다.
  4. 희한하네. 어제 마침 이정환옹 최진주옹과 이승환 씨 이야기와 콜베어 이야기를 했었는데.. 포스팅을 올리다니~
  5. natsume nana
    텔레비전 자체가 사람들 빨아주는곳 아니였나요? 동혁이형 쯤이야....
    지금 mbc w 보고 있는데 김혜수 가슴이 크긴크구나 유해진 좋겠다 ㅅㅂ ㅜ,ㅜ
  6. 확실히 비꼬는 수준이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속시원하게 지르는거 보면 그 맛에 보는 사람들 많을거라능..
    병신 국개들이 지랄해대서 나름 간이 쫄아들었나보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해나가면서 발전하는게 아닐까함..
    이거라도 없어지면 누가 저런 개그 하겠서열...
    • 2010/08/22 20:25 [Edit/Del]
      전 사람들의 불만 자체가 이미 방향을 잘못 틀었다고 봐요. 비도덕을 대상으로 하면 그냥 아무나 묶으면 그만이거든요. 현실 없는 추상적 비판은 되려 논점을 흐트릴 뿐이라고 봅니다.
  7. ㅇㅇㅇ
    요즘 애들 쓰는 말로 콜베어 굴욕이네요.

    동혁이형이랑은 애초에 레벨이 다르죠.

    참고로 스티븐 콜베어는 콜베어 리포트 하기 전부터 이런류의 시사 코미디쇼의 대본을 쓰던 작가였습니다.

    풍자 감각에서 차이나는건 어쩔 수 없죠.

    개콘 작가(+동혁이형)에게 저 이상을 바라긴 힘들죠.
  8. 지나가며
    드뎌 오셨군요...코렁탕드시러 가신줄 알았더니...아니었나 봐여...^^...
  9. 콜베어횽의 저 영상은 볼때마다 존경스럽다능..

    그런고로 동혁이형은 아직 내공이 부족한거라고 보고 응원합시다

    그나저나 저도 승환님이 코렁탕 드시러 가신줄알았는데.. ㅈㅅ
  10. 저도 블로그 라이프 좀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데..;;
  11. 살아서 돌아오셨근영
  12. 혜영ㅋㅋ
    이게 얼마만이신지...ㅋㅋㅋ
  13. 포스트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블로그 다시 가동하신다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
  14. 승환님이 본문에 쓰신 내용이 동영상에는 안나왔네요. 동영상에서는 청년층이 투표하자 뭐 이런식의 개그였는데 왜 투표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풍자가 없군요. 자기검열이 심하다보니 저렇게 되었다에 한표 겁니다. 뿌레땅 뿌르국이란 코너 생각하면 깊이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타방송에서 동혁이형 까는 개그하면 주목받을 듯 ㅋㅋ
  15. 시사개그라고 하긴 창피한 수준...

    글좀 자주 쓰세요 요새 재미가 없음..
  16. 오, 궁금했었다능...
  17. 킴여사
    콜베어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러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근데, 포스트 클릭할때마다 왜, 왜!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를 클릭해야 봐지는지;;;;;;;;
    여기에 악성코드가 많나요???? -_- ;
    IE가 답답해서 크롬쓰고 있는데...이거 어떻게좀....ㅠㅠ
    앞으로 자주 올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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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포획기바퀴벌레 포획기

Posted at 2010/06/19 01:4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원래 일 마무리 후 2시쯤 잘 생각이었지만 계획 포기, 밤을 새어야 함. 이유인즉 바퀴벌레 등장...


집은 낡았으나 더위를 두려워하지 않아 문을 닫아두는 터, 바퀴벌레를 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폭염을 이기지 못해 며칠동안 오후에 문을 열어둔 것, 그것이 화근이었다. 엄지손가락 길이의 바퀴벌레가 등장했을 때 그 느낌이란... 첫사랑을 만났을 때처럼 심장이 지루박 스탭을 밟고, 위장은 트위스트를 시작함. 몇 달 간 쓸 일이 없었던 레이드를 나의 이부자리에 난사. 차마 다리를 끄덕끄덕 거리는 것을 잡지 못해 10분간 조용히 바퀴벌레에게 자기 삶을 뉘우칠 시간을 준 후 역시나 쓸 일이 없던 빗자루와 쓰레받이로 바퀴벌레를 변기에 덩크슛. 좋은 곳으로 가지 말고 무간지옥에서 썩어버리라는 저주와 함께 잠시 묵념.


아 씨바 이 짤방도 징그러워 보여



아아... 마 선생께서는 말씀하셨던가?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고.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바퀴벌레에 대한 두려움으로 앞으로 절대 문은 열지 않는다는 다짐 하에 선풍기를 켜려는 그 순간! 내 눈에 비친 것은 방금 그 생명체와 쌍둥이였다. 복수를 하기 위해 내 앞에 나타난 것이냐! 복수는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아직도 모른단 말이냐, 이 어리석은 미물이여! 내 손에는 어느 새 레이드가 쥐어져 있었고 선풍기는 어느 새 90분간 평점 3점을 받은 염기훈처럼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이제 10분이 지난 것 같다. 슬쩍 쳐다보니 아직도 다리를 움직이고 있다. 저 생명력이 공룡보다 질긴 저 녀석의 힘이겠지. 아... ㅠㅠ


친구한테 이야기하니 핵전쟁나면 다 죽고 먹을 건 바퀴벌레밖에 없으니 지금부터 미리미리 단련하라고... 여하튼 바퀴없는 집으로 얼른 이사가야겠습니다. 전 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으헝헝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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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군
    바퀴벌래는 한마리가 보인순간... 한마리가 아니라고 보시면됩니당... 이미 집에 둥지를 틀어서 알을 수천개 나았을수도..
  2. 옆집누나
    돈은 들지만 쎄스코가 진짜 편해요... 저도 벌레 너무 싫어하는데... 아... 강추합니다.
  3. 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와 인간
    죽여도 죽여도 끊나지 않는 전쟁..
  4. 아, 난 몇일 전에 엄지만한 바퀴가 나의 프린터로 숨어들어갔었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프린터 내부에 레이드를 뿌렸고, 이 자식은 그 안에서 쓰러졌지.

    그놈을 꺼낼땐.. 차마 손으로 건드리기는 너무나도 무서워서, 종이를 돌돌 말고 그 가장 끝에는 테이프를 뒤집어 붙인 뒤, 끈적이에 이 망할 신의 창조물을 붙여서 꺼냈어.

    총 걸린 시간 20분.


    휴............
  5. 조용한 여름 밤, 마치 달력이 선풍기 바람에 넘어가듯 파라락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 내 방에 달력을 걸어 뒀던가?' 하는 생각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파라락 하는 소리와 함께
    왼 팔에 검고 엄지손가락 만 한 녀석이 쩍 하고 ... ㅠㅠ 바퀴벌레 싫어요 날지 마세요 ...
  6. 로잉
    포스팅까지하다닠ㅋㅋㅋㅋ
    감정이 고조되어 있어서인지 단어나 표현도 평소같지 않음 ㅋㅋㅋㅋㅋ
  7. 세스코를 부르십시오
  8. ㅇㅇ
    일본애들은 바퀴까지 모에화 시키는군요...ㄷㄷㄷ
  9. 오오~~ 왠일로 저도 오늘 정말 오랜만에 바퀴선생을 봤었는데 ㅋ


    푸드덕 거리며 방안에서 날라다니 길래 손바닥으로 냅다 후려친후 밖에 휴지째 싸서 던져버렸죠...ㅎㅎㅎ 뭐...바퀴도 사람이 무서울꺼라는 생각과 함께요 ㅎㅎㅎ
  10. 으~~ 저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게 바퀴벌레지요.
    발견했다 치면 아내 뒤로 숨지요. 그러면...8살 아들내미가 쏜살같이 달려나와 냅다 밟아 버립니다.
    뇨석은 기고만장 득의에 찬 미소를 짓지만... 3일 동안 아들내미 곁에 가진 않죠.ㅠ.ㅠ
  11. 지나가며
    수령님 요새...댓글에 답도 안달아주시네요...가장 존경해 마지않는 가카 닮아가는 듯해요...소통을 전혀 안하고 계시네...
  12. 안녕하세요. 이승환님. 세민트라고 합니다.
    아유 저도 바퀴벌레 싫어합니다. 한때는 저의 집에서도 많이 나왔는데요..
    수많은 소독끝에 요즘은 안나오더라구요..정말 다행~
    꼭 퇴치하시기 바랍니다.
  13. 맑선생
    강ㅅ구는 동고 도는것이다

    여기도 방구석이 습습해서 한 두마리씩 나옵니다.

    그냥 민중의 엪킬러로 일점사하는게 속 편하드라구요 -_-...
  14. 비밀댓글 입니다
  15. 바퀴벌레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계셨군요.
    레이드만 없다면 ㅋㅋㅋ

    아 그리고 7월 8일 참석입니다. 그날 저녁은 아무 스케쥴이 없으니 ^^;;
  16. 저도 요즘 보네요.. 시골에는 바퀴벌레가 없거든요.. 그런데 도시에서 자취를 하면서 부터 바퀴벌레를 봤네요.. ㅎㅎ 저도 퇴치 하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퇴치전에 항공모함이 날라다니고, 저랑 같이 한 배개 위에서 자고.. 같이 밥먹고 등등.. 여러가지를 같이 했읍죠.. 음 약은 약 3가지.. 붙이는거+짜는거+가루약(이건 지금 생각해 보면 개미약) 이걸로 6개월동안 해서 퇴치한것 같네요.. 그후 3개월 동안은 안나왔구요;; 그리고 집 나왔습니다 ㅜ.ㅜ
  17. 모함이 날라다니고, 저랑 같이 한 배개 위에서 자고.. 같이 밥먹고 등등.. 여러가지를 같이 했읍죠.. 음 약은 약 3가지.. 붙이는거+짜는거+가루약
  18. natsume nana
    오겡끼데스까? 와다시와 겡기데스....
    잡혀가신건 아니겠지요.... 글좀 올리세요 보고싶소....
  19. 엘윙
    개미가 있으면 바퀴벌레가 안나온대요.
    제가 사는곳도 오래된 집인데 바퀴벌레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개미에게 잘 얘기해보세요. 이사오라고..ㄱ-ㅣ;;
  20. 저만한게 보였다는건 이미 드글드글하다는 증거 ㅠㅠ
  21. 익명
    레이드는 갖다 버리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공법인 맥스포X겔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저도 레알 효과봤음.. 물론 대박 효과를 본건 이사.. ( -_-) 지금은 신축건물에 살고 있지요..
  22. 같이 밥먹고 등등.. 여러가지를 같이 했읍죠.. 음 약은 약 3가지.. 붙이는거+짜는거+가루약
  23. 개미에게 잘 얘기해보세요. 이사오라고..ㄱ-ㅣ;;
  24. 지금은 신축건물에 살고 있지요..
  25. 수많은 소독끝에 요즘은 안나오더라구요..정말 다행~
    꼭 퇴치하시기 바랍니다.
  26. 제가 사는곳도 오래된 집인데 바퀴벌레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27. 제가 사는곳도 오래된 집인데 바퀴벌레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28. 제가 사는곳도 오래된 집인데 바퀴벌레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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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영광 타블로상처뿐인 영광 타블로

Posted at 2010/06/11 13:46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타블로의 스탠포드 학석사 졸업은 사실인 듯. 이걸 가지고 타블로 까던 분위기는 타블로 까는 사람 까기 분위기로 넘어감. 대충 중간결과를 내자면...

타블로 : 스탠포드를 나왔건 말건, 앞으로 먹고 사는데 마이너스는 충분한 듯
네티즌 : 열폭도 좀 했지만 결과적으로 재미있게 놀았음

한국 사회에서 학벌이 무진장 중요하고 (사실 미국도 마찬가지) 학벌은 꽤 민감한 문제다. 그럼에도 사실 대부분의 고학벌 가수들은 호감형이다. 멀리는 조영남, 김창완, 윤종신으로부터 가깝게는 이적, 김동률, 윤건, 김정훈, 성시경, 이소은, 박효신, 장기하, 브로콜리 등 내 머리 속의 SKY 학벌 가수는 이미지가 꽤 좋다. 이들의 특징은 별로 나대지 않는다는 것. 이들이 성적은 물론 자기 자랑하는 이야기는 별로 본 적이 없다. 좀 나댔던 예외가 박진영인데 박진영 이미지는 뭐 고섹스... 



타블로가 이들과 다른 점은 꽤나 자기 자랑을 상당히 좋아하고 그 중 허풍끼가 있어 보이는 이야기도 좀 있다는 점. 사정봉이랑 뭐 퇴학을 당했다거나, 여교수와 사랑에 빠져 A+을 받았다거나, 미국인만 갈 수 있다는 CIA 인턴 합격했다거나, 이런저런 이야기 시기가 안 맞는다거나, 무지 어렵게 자란 이야기를 했는데 다닌 학교들은 돈 없이 다닐 수 없었다거나... 이런 예들은 일반적으로 볼 때 사기성, 혹은 허세나 허영이 듬뿍 들어간 이야기이다. 

내가 타블로가 아닌지라 진실은 모르겠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유리하게 정보를 짜맞추는 동물이니 그걸 가지고 물고 늘어질 필요야 없다고 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열받는 건 그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느냐 여부가 아니다. 위와 같은 허세끼, 혹은 허영끼로 보이는 (어차피 진실은 모른다) 자세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학벌에 의해 엄청나게 차별받는 세상에 살고 있다. 가뜩이나 그런 상황 속에서 자기 자랑하느라 정신 없는 사람을 좋아할 리가... 이 정도면 자기자랑이 보편화된 미국에서도 비호감상일 듯.

여하튼 난 아직까지 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는 네티즌도 좀 안쓰럽지만 타블로 하는 짓을 봐도 좀 안쓰럽다. 약간 중2 병이랄까... 논문이 무슨 프라이버시라고 공개를 않는 것도 그렇고 앞으로 좋은 이미지로 돌아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여튼 타블로가 박진영 정도의 성과를 이루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시달릴 듯. 박진영도 시달리지만 얘는 돈이라도 벌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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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탠포드대학 트윗이 해명한 타블로 학력논란 // Ludens the network 2010/06/12 16:01 [Delete]
  2. 서울비의 알림 // seoulrain's me2DAY 2010/06/13 10:47 [Delete]
  1. 덧말제이
    아주 오랜 전 얘기인데
    윤종신을 만나러 학과 사무실에 찾아온 어떤 팬에게
    캠퍼스라고 설명해줬더니 버럭 화를 냈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
  2. 모닝글로리
    앞으로 별명 허블로 확정이요... 대처만 신속하고 확실하게 했으면 많은 안티 아닥시킬수 있었을.... 허블허블허블....허블망원경...
  3. 윤종신
    연세대 원주캠퍼스입니다. 본교와는, 전혀 다른 학교라고 봐야죠.
  4. !@#... 에에, 논문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도서관에 등재되는 '학위'논문이 아니라 수업 '기말리포트'논문들이라서일겁니다. 찾아보니 스탠포드 영문과 석사는 개별과정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서(즉 석사는 학석사 or 석박사로만 취득 가능) 논문 코스가 아니더군요 - 즉 졸업논문 없이 졸업 가능하고, 학부과정중에 석사 코스(그러니까, 대학원수업 수강) 시작 가능.
  5. 대충중간;;
    키보들 질만하면 잘됐건 잘못됐건 머든 나오는 세상이라 다들 너무 서두르는 듯하네요. 스텐포드 학석사 졸업이 본질이 되버리는 웃지 못할 이 상황이 더 웃기(?)네요. 적당한 허세와 학벌이용 그리고 국적이용 그리고 의무 세탁 등을 잘나가는 정치인이나 경제인에서 연예인으로 옮겨온걸 다들 경축해야할 분위기이네. 언젠간 우리에게도 그럴날이 오겟지 머...
  6. 스탠포드 진실여부를 떠나서 너무 허풍이 심함.... 타블로 얘 뭐야 무서워...
  7. 인디안
    타블로가 방송에서 하는 얘기들..난 재미있게 들었었는데요..허풍이나 허세....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건 다양하겠지요...하지만 주위에서나 방송에서 이야기 재밌게 하시는 분들보면 어느정도 과장이나...편집이 있지요...여러가지 소재들중 학교얘기라서..많은 이들의 신경을 건드린걸까요?..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나왔고...시청자들은 그런 타블로가 신기했고...방송에선 타블로에게 그의 학교생활 중심으로 물어봤고..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학교생활에 대해 듣는걸 좋아한다는걸 알았고...이야기하길 즐겼고...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자 그가 겸손하지 않아, 기분나빠지기 시작했고...타블로의 얘기들은 아예 거짓이라 말하기 시작했다...그런데 거짓은 아닌것 같자, 원래 그는 좀 이상하고..앞으론 계속 뭘해도 안될것이다..저주하는것 같이 보입니다....
  8. 한사람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유희'꺼리로 생각하고 즐기고 있더군요. 마치 서프라이즈에서 진실 혹은 거짓 찾듯이 말이죠. 한사람의 인생을 가지고 괴롭히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내버려둔채 고개를 금세 돌리겠지요.

    근데 사람들이 처음에 집중했었던 사실은 스탠포드를 졸업했냐의 유무가 맞습니다. 이승환님께서 언급하셨던 것처럼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끼워맞추려 합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다녔던 사실이 증명이 되자,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은 되려 이제는 타블로의 다른 면들을 비난하고 당해도 싸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외치던 사실이 틀리니, 자기 자신이 타블로를 향한 악감정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새로운 구실을 찾는거죠.
    아직도 충직한 몇몇 분들은 스탠포드에 다녔던 사실을 믿지 않구 그 믿음이 몹시도 큰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네티즌만 안쓰럽습니다.
  9. 지나가며
    태그보면서 느낀건데...프로들은 정기적으로 게임이 있지만...아마추어들은 게임한번 하는 것이...쉽지는 않잖아요...동호회 활동이라도 해야...그것이 가능하지만..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은 한번 경기하기가...ㅡㅡ...
  10. 근데 성적표랑 졸업장의 씰은 왜 다른건지 설명은 없을 뿐이고...
    타블로는 허풍을 잘 떨 뿐이고...
    왜 질질끌었는지 의문일 뿐이고...
    참 연관성이 없기도하네요.
    무엇을 위해서 타블로는 그렇게 했을까요?
    조작이 아니더라도 '난 가수/연예인으로써 주목받고 싶어'와 같은 행동은 별로 아닌,,,
    여전히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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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 이후2010년 지방선거 이후

Posted at 2010/06/03 11:33 | Posted in 없는게나은 정치부

일단 여기 이 분 또 떨어졌다는 비보로 시작해야겠다. 한나라당이 떨어졌는데 슬픈 건 또 처음;;;


그간 정치 관련 포스팅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 급뽐뿌. 당분간 다시 안 해도 될 듯. 정치 이야기 하면 내 성질 더러워지고 사람들하고 싸움하고 이럴 일만 생기니 별로 땡기지도 않고. 마무리로 캡콜오빠처럼 지방선거 후 단상이나 좀 정리할까 한다. 

1. 선거 전반
 바이커님 말마따나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라지만 한나라당 지지자 입장에서는 속이 쓰리고 쓰리고 또 쓰린 결과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남이 망했다고 좋아하는 문화는 좀 바뀌어야 할 듯. 어떻게 보면 민주당은 대안 없는 심판을 반복해왔다는 점에서 한나라당과 적대적 동지(?)였는데, 이번에는 진보적 아젠다를 그럭저럭 받아들인만큼 대안으로 바로서기를 바람... 캡콜 오빠 말처럼 선거는 지났으니 제발 진보 좀 하자-_-

ps. 귀여운 표정 좀 짓지 말고... 자료집 보니 20년간 사진빨만 늘었더라-_-


2. 서울시장 선거
한명숙 씨가 진 것에 대해 그냥 쏘쏘라는 느낌. 먼저 노풍 자체에 대한 경계심이 좀 있다. 사람들이 노무현 고 대통령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 이유를 말하라면 애매해진다. 또 노무현의 후계자라는 양반들이 정말 노무현 정신을 잇는지도 의아한 부분이 있고. 덤으로 한명숙 씨가 서울시장 정도의 그릇이 되는지도 의문스럽다. TV 토론할 때 좀 심하게 놀랐다. 그러니까 노회찬씨 사표 드립은 이제 그만. 그럼 경상도에서 민주당 찍으면 다 사표냐-_-

ps. 푸그사마는 지상욱이 보수 표를 못 빼앗아간 탓이라며 심은하의 연예계 복귀를 외치셨다. 지못미 지상욱.


3. 경기도지사 선거
밝혔듯 난 유시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결과가 만족스럽다. 유시민이 되었다면 또 진보신당, 민노당, 민주당, 친노 끌어당겨서 세력화를 꾀할텐데 이게 한국 정치지형에서 역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 무효표 갖고 유빠들은 부정선거 운운하던데 이건 김문수 말처럼 단일화에 대한 역풍으로 보는 게 맞을테고. 유시민은 나름 온라인 바람을 잘 일으켰는데 재미있는 게 이가 오프라인에서는 되려 역풍적인 결집 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선례를 남긴 것 같다. 비록 온라인만큼은 빠르지 않지만 더 공고한 비토세력의 존재는 끊임 없이 유시민의 발목을 잡을지도 모르겠다. 

ps. 인증글 남겼다고 열광하는 애들은 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는 건지. 고로 나도 인증샷 남기니 팬이 되시길.


4. 교육감 선거
의미가 있는 건 오히려 교육감 쪽이다. 이전에 진보 교육감은 김상곤 하나였는데 무려 6명으로 늘어났다. 난 무상급식을 그리 중요한 이슈로 보지는 않지만, 여하튼 '학부모를 위한 교육'이 아닌 '학생을 위한 교육'이 제발 시작되었으면 한다. 


ps. 학생을 위한 교육의 현실


5. 민노당 - 진보신당
난 애초에 분당 반대파였는데 권영길 말마따나 밖이 춥기는 많이 춥다는 생각이다. (물론 내부 이야기 들어보면 분당 안 할 상황도 아니었다고 하고 NL도 생각 이상으로 꼴통이라 하긴 하지만) 민노당은 민주당과 손을 잡으며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세력 확대를 이루어낸 반면 진보신당은 심상정의 후보 사퇴 드립으로 완전 출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다. 정확한 자료를 봐야 알겠지만 광역의원 정당 득표서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도합 10%를 먹은 듯한데 이들이 함께 하고 세를 키운다면 제3 정당으로의 입지도 굳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ps. 다 개꿈인 걸 부정하는 건 아니고;


6. 트위터 파워? 
돈 벌려면 열심히 떠들어야지. 라고 일축할 일부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도 트위터 파워를 이야기하던데... 난 트위터 파워를 '트위터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보다도 '트위터가 생활이나 정치 형태를 바꾸었다'에 주목을 맞추었으면 한다.  트위터에 보수적인 양반이 들어오기도 쉽지 않지만 들어와도 진보적인 이야기 떠드는 사람을 follow할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음.  
























ps. 아마도 트위터로 잘 알려진 것이라면 이게 아닐까-_-


덤. 이번 선거로 진짜 지역 정당은 한나라당이 된 듯... 경북 한나라당 지지율이 전라도 민주당 지지율보다 높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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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2 지방선거 후기 // 고어핀드의 망상천국 2010/06/03 22:09 [Delete]
  2. 선거결과 분석 및 평가 : 한나라당 ‘D-’, 민주당 ‘B+’ // 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2010/06/04 01:15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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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5의 검사장급 섹검용의자 실명공개 // NetCIS 2010/06/10 08:22 [Delete]
  1. 진지하게 읽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
    역시 리수령은 쎈쑤쟁이.

    추.
    "'트위터가 생활이나 정치 형태를 바꾸었다'"
    이 부분은 애플은 변화시킨 건 테크놀러지가 아니라 삶과 문화의 형태...
    뭐 이런 뉘앙스가 생각나서 아주 공감!!!
  2. 이번 선거는 참 결과가 애매했다능.. -.-;
    야당의 승리처럼 보이지만 Big 2를 모두 놓쳤고..
    여당은 참패했지만 그래도 Big 2는 모두 지켰고..
    승자도 패자도 애매한 싸움이었던거 같았다능 -.-;
  3. 2라운드 TKO 승부가 날 거 같이 굴더니 원사이드한 판정승이 된 느낌입니다.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세대교체가 안된다는 느낌이었는데
    과연 이번 선거를 마무리하면서 어떻게 될 지 기대해 봅니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재결합은... 모르겠습니다.
  4. 필로스
    마지막 짤방은 가운데 정렬하면 좀 더 보기가 좋겠다
  5. '이단아'는 누규? ㅡ,.ㅡ;;
  6. 용개가 이래서 은퇴한 거군요.
  7. 0zStie
    이번 선거의 마지막을 보니 스스로 독재자가 되고 싶은 쪽과 지지자들이 독재자를 만들고 싶어하는 쪽의 대결이 아니었는지 싶습니다...
  8. 필그레이
    괜히 들렀다가 눈버리고 가네.-_-''
    담주 목욜이 힘들수도있어서...그담주는 일본 갈수도 있고...아 완전 복잡하네.일단 글이나 좀 읽어보시길.

    -방명록이 확인요망.
  9. 지나가며
    저 인증샷은...노팬티가 아니라는 건가요?...
  10. 뭐....

    여튼 상돵히 역동적이고 박진감있는 개표쑈~~여서 간만에 즐거웠다죠 ㅎ
  11. 하고싶은 것과 잘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정치쪽엔..
  12. 앙팡
    와.... 수령님의 숨막히는 뒷태를 보게 되다니...
  13. 빅투를 놓쳤어도 기초단체장, 지방의회를 보면 정권교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민주당이 보수 색채를 벗어나 좀 더 진보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아..왠지 예의바르고 진지한 말투가 님의 블로그에선 불편하고 어색하군요^^)

    하여튼 결과를 떠나 엎치락뒤치락 농구경기보듯 재미있는 선거였습니다.
  14. 짤방이 위대합니다
  15. 브레이브맨은 확실히 아닌 것 같고... (...)
  16. 후보이름짤 중간에 몽골이름은 솔까 이해가 안감

    뭐 몽골인 후보자체가 특이하긴 해도

    다른 후보자들 이름처럼 희화할 껀덕지도 없고 성격이 다른것 같은데 말야
  17. 민노당의 세력 확대가 의미 있는 확대라고는 생각진 않습니다. 진중권 말대로 민주당 2중대화랄까.
    -_-

    진보신당은 바닥에선 나름 성과를 거뒀지만, 실패를 한 게 사실이고요. 그래도 지금 '우리'가 가진 지분이 얼마인지는 확실히 알았으니 여기서부터 시작을 해나가야겠죠.

    그래도 교육감 선거 때문에 신났다능~얼쑤~
  18. 그런데..
    민주당이 진보적 아젠다를 받아들였다는 건 평가를 좀 보류해야 할 것 같네요.
    이 말은 반대로 민노당이 얼마나 진보적 아젠다를 포기했는지도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고..
  19. 하루에도수없이그짓
    짧게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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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유권자의 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Posted at 2010/06/02 15:58 | Posted in 없는게나은 정치부
예전 루리웹에서 연 경품 이벤트에서 같은 IP의 다른 ID가 3연속으로 1등과 2등을 먹은 일이 있었다.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약 3조분의 1이었다는데 여기에 대한 루리웹측의 답변...

저희가 생각해도 낮은 확률입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유행어가 되었다. 


여하튼 선거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를 향한 영원한 희망고문인 듯. 한 번만 더 꿈꿔 보자고 하지만 그 꿈에서 깨어나서는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라는 안습 드립의 반복. 그나마 꿈이라도 있으니 살 수 있다는 역설까지. 데자뷰의 연속이지만 질리지 않는 묘한 시나리오다. 그런데 꿈이 이뤄지면 더 좋은 세상이 생기기는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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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걸 써놓고 실수로 발행 않고 나갔는데 오늘 선거 결과는 역사상 가장 기쁠지도-_-
  2.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일만은 아닙니다..ㅡㅡ;
  3. few
    선거결과 정리좀 해줘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함!진보신당 밀어줬슴다.. 근데 제 지역에서는 후보자는 안나오고 비례대표인가? 그것밖에 없음... 오세훈 당선되고 유시민 떨어진걸로 아는데 한나라당 우세 아닌가요?
  4. few
    참고로 윤승근씨 다시.. 참... 말못하겠넼 ㅋㅋ
  5. 되고 유시민 떨어진걸로 아는데 한나라당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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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투표 장려 포스팅본격 투표 장려 포스팅

Posted at 2010/06/01 13:58 | Posted in 밝은세상 캠페인부


PS. 모두에게 투표하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뢰가 두려운 분은 친환경 4대강을 즐기시다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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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태그가 뽀인뜨군요! ㅋㅋㅋ
  2. ㅋㅋㅋㅋ 친구 두명만 더 있었다면.jpg 군요...ㅋㅋㅋ
  3. latte
    와신상담.jpg
  4. naysume nana
    조심하세요... 선거철이라 선거관련글은 쓰시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잘못하다간
    잡혀가요....

    웃일이아니에요 ㅡ,ㅡ
  5. 1표차 ㅋㅋㅋㅋㅋ

    일단 투표를 일찍하고 널러가야쥐~~~~~~~~~
  6. 허.. 한국은 이제 투표날이네요
  7. 지나가며
    지금 투표하고 왔는데...역시 노인분들이 많으시더군요...그리고 첨으로 줄서서 대기하는 경험을 했어요..^^...
    근데...중요한건...봉사활동하는 여학생이 이쁘더군요...ㅡ,.ㅡ...한번 더 보러...투표 또 하면 안되나요...ㅡㅡ...딱 내스탈이던데...
  8. 비밀댓글 입니다
  9.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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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 넘은 유빠들 (아크로 담벼락 펌)노빠 넘은 유빠들 (아크로 담벼락 펌)

Posted at 2010/05/31 18:17 | Posted in 없는게나은 정치부
먼저 여기 오시는 분들께 진보신당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전혀 부탁드리는 말투가 아니군...

문근영을 팔아먹으며 부탁드려요. 흑흑... 근영아, 기부 많이 했으니 초상권 정도는 대인배 정신으로 넘어가주렴...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첨언하자면 문근영 씨는 진보신당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나도;;;


잠시 컴을 못 쓴 사이 유시민과 심상정이 단일화를 했구나. 역시 우리의 정당 브레이커 유시민 옹. 이제는 민주당에 이어 진보신당까지 헤쳐모여 시키려는 듯.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부디 김문수가 당선되고 유시민이 정계에서 사라져 정당정치 깨고 앵벌이짓 하는 행태는 더 보지 않았으면 한다. 이하는 아크로 담벼락에서 펀 글. 무지하게 공감한다. 언제쯤 유시민이 진보적이라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서 사라질까? 


유시미니건 유빠건 이거나 먹어라
유시민은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것 처럼 정치인 본성 드러내는 리트머스 시험지인 듯.


대통령으로서의 노무현의 무오류를 신봉하는 것 같은 사람들... 그리고 점점 신앙이 되어가는 것 같은 사람들, 그리고 비판을 용납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시달리면서 지쳐. 아고라가 그랬어. 무슨 부흥회, 간증회 (나는 개인적으로 개신교 별로 안좋아해. 그런 것들과 목사들때문에) 같은 거 되는 거 보면서. 정말... 싫더라구. 형말대로... 아크로는 그런 점에서 좋은 곳일 수 있어. 그런데... 거꾸로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아. 그래서 계속 닝구 조롱하고 아크로가 닝구 사이트 된다고 비명을 질러대는 것이겠지. 지겨워. 지치고... 그냥 예전처럼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투표하고 하는게 좋은거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형... 이부영의 얘기... 난 이렇게 생각해. 유시민이 노리는 바도 그거지. 영남 주류와 영남비주류가 보수와 진보 다 먹고 싶은거야. 쪽수가 되거든. 그럼 전라도로 상징되어온 진보를 분열시켜야돼. 전라도가 얼마 안되도... 무서울 정도로 몰표 줘서 이 정도 유지해온거거든. 결론은 둘 다 영남기반을  공고히 하고 싶다는거지. 그 구조가 어떻게 바뀔까? 보수영남의 한나라당(민주당)과 진보영남의 국참당(민주당+민노+진보신당) 

진보? 유시민이 진보야? 아니야... 유시민은 기회주의자일뿐이지. 도박을 하는거지. 유시민에게 진보적인 진정성을 볼 수 있어? 유시민의 표리부동과 조변석개가 어제 오늘 일이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시민은 정당정치, 정당구조를 파괴해왔는데... 그 파괴는 일관되게 자신이 발을 딛고 서있는 범야권(민주개혁세력과 진보세력)을 향하고 있어. 왜 일까? 영남 비주류 영남 3류기 때문이지. 유시민이 과연 어떤 마음으로 운동을 했는지 모르지만... 유시민은 운동권 내에서도 양지만 쫓은 사람 아닌가? 유시민이 김문수 정도의 뭔가라도 있었어? 심상정 같은 뭐가 있어? 노회찬처럼 뭘 했어? 유시민이 뭘했지? 도대체? 

유시민이 다당제를 원할까? 아닐걸. 유시민은 대통령을 원해. 그리고 유시민은 자신이 다수당의 기득권과 주도권을 쥘 수만 있다면 양당제 고착화시키기에 전력을 다할거라고 봐. 아니라구? 그게 아니라면 왜 유시민의 정치행보의 a to z는 단일화고 연대일까? 두고 볼 일이지... 유시민이 조금이라도 강력한 지지기반을 가지는 정당을 손에 넣었을때도 과연 다당제를 지지할지... 다 bullshit이라는데 백원 걸어. (중략)

그런데 형... 난 노무현 정부 들어오면서부터 우리 사회에 염증을 느껴. 노무현을 지지했고, 노무현을 찍었는데... 정권 내내 난 그를 믿었고 비판하고 싶지 않았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 노무현이 남긴 유산이 너무 버거워. 노빠들이 싫어. 형 말대로... 노빠와 유빠를 분리해야겠지. 인터넷 공간을 휘젓고 돌아다니며 반한나라당을 말하면서 이명박을 찍었음을 부끄럽게 여기지도 않고, 이회창을 찍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정치를 몰랐다는 고백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기권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당정치를 흔들고, 민주주의를 흔들고... 맹목과 맹신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신념과 소신과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의 권력의 도구와 수단이 되길 주저하지 않는거... 너무 끔찍해. 이런 나를 난닝구라고 조롱하고 지역차별과 인종차별적인 그런 말들을 스스럼없이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끔찍해. 

숨바형의 글 읽었어... 숨바형은 그런 사람 아니겠지만... 나도 웃음이 나오네. 심상정을 지지한다... 어떻게? 뭘로? 표를 줄건가? 왜? 심상정이 거래를 했다면 지지를 철회할텐가? 숨형이 이렇게 말했네... 
심상정이 이번 결심을 굳히게 된 이유는, 정치 전략적인 판단이나 타협의 산물도 아니고, 단일화 압박에 결국 휘둘려서도 아니다. 이해 관계나 거의 이데올로기에 가까운 이념적, 지역적 당파성에만 충실하게 행동하고 사고하는 직업 정치인들은 우리 정치판에 넘치고 넘쳐 나지만, 자신의 정파성을 넘어선 보편적인 성찰에 기초한 한줄기의 소명 의식, 책임 의식에 따라 정치를 하는 참 정치가들은 정말 드물다. 심상정씨는 바로 후자의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다.  
꿈보다는 해몽이지. 당장 유시민의 개혁당-민주당-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 그리고 국참당... 그리고 지금 이 상황... 정치 전략적인 판단이나 타협의 산물이 아니야? 유시민이 민주당의 조직과 민주당의 돈으로 당선되었을 때... 민주당의 힘으로 당선되었을 때, 유시민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았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았을까? 이해관계가 없었나? 이념적, 지역적 당파성에 충실하게 행동하지 않았나? 그런 사람에게 수십년의 진보정치의 상징적 정치인이 무릎을 꿇었는데... 저런 찬가가 나온다면... 숨바형의 정치인식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는게 내 생각이야. 지금 이 상황을 초래한 가장 큰 죄를 지은 정치인을 꼽으라면... 누가 뭐라고 해도 노무현과 유시민이야. 

그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심상정의 처절한 패배와 실패를 찬양하며 지지를 거두지 않겠대... 어떻게? 심상정이 유시민의 국참당으로 들어가지 않는 한, 숨바형의 말은 공수표일 뿐이야. 아닌가? 그래서... 위선이야. 아니라면 너무 무지한거지. 유시민은 단 한번도 바닥에서 고생을 한 적이 없어... 전문대생 프락치로 오인하고 때려죽이고 감옥에 간 것 말고... 그가 어떤 투쟁을 어떤 고생을 했다는거지? 생활고? 생계유지의 어려움? 글쎄... 난 잘 모르겠어. 그의 정치인생에서도 그는 기회주의적으로 승승장구해왔어. 유시민의 승리는... 노무현이 말한 불의와 기회주의가 승리한 역사라고 생각해.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 깨닫는 날이 오겠지. 난 그렇게 생각해. 이런 내 생각이 틀렸다면... 그게 더 좋은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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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거를 앞두고 나는 쓰네 ~스즈미야 하루히의 사표~ // 모두 무장을 하고 2010/06/01 01:36 [Delete]
  1. 하지만 경기도민으로써 김문수보다는 유시민이 나을거 같음요..
    확실히 유시민이 진보적인 정치인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요..ㅡㅡ;
  2. 딸기우유
    확실히 유시민이 김문수보다는 훨씬 나아요
    무엇보다 4대강이 제일 싫은데 이것을 막아줄수 있으니까요
    • 2010/06/01 14:12 [Edit/Del]
      솔직히 전 4대강이 그리 심각한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4대강은 결국 삽질인데 혁신도시나 새만금이 이보다 규모가 작았냐면 그렇지는 않았는 듯요...
  3. spargo
    일단 유시민의 후보단일화 시도는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시민도, 노무현 전 대통령도 '보수 Vs. 진보' 라는 분류로는 가늠할 수 사람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두 사람은 '자유주의' 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책을 펼치면서 보수와 진보 사이를 넘나들기도 하고, 양쪽에서 욕을 먹을 수 있으며, '기회주의'라고 불릴 수 도 있는 것이지요. 자유주의자들은 말그대로 자유롭기에,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을 묶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해못할 사람은 심상정입니다. 1. 본인의 중도하차가 유시민을 당선시킬수 있다고 진정 생각하는 것인지? 2. 아니면 선명하게 좌파정당임을 내세우고 김영규를 대선후보로 내서 '불심으로 대동단결' 사기꾼 김길수에게도 못미치는 득표율로 몰락한 '사회당'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즉 1%에도 못미치는 득표율로 진보신당의 존립이 위태로워 질까봐 사퇴하는 것인지?
    • 2010/06/01 14:14 [Edit/Del]
      사람들이 심상정의 이번 판단에 대해 여러가지 정략적인 판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더군요. 어느 길로 가든 전 실망이고 더 나아질 건 없어 보입니다. 최선(?)의 가능성이라면 유시민이 1% 표차 이내로 당선되는 것일텐데 그런다고 뭐 떡고물이 올 것 같지도 ㅋㅋㅋ
  4. 다시다
    엥, 유시민이 진보적인 정치를 펼칠 능력이나 의지가 없을 지언정, 펌 글 처럼 영남 중심의 패권을 노리는 기회주의자로 그리는 건 너무한 거 같은데요. 왜 다들 우리는 100 상대방은 0이라고 말하는 건지. 심상정이 60이면 유시민은 40 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또 맨날 이 구도 이 모양새로 계속 가는 건데. 펌 글 쓴분은 얼마나 고생하셨다고 고생 드립도 보기 싫고요.
  5. 유빠?
    고생드립 좀 찌질해 보입니다. 그렇게 민주주의를 위하여 고생한 김문수가 지금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박정희를 근대화 혁명가로 재평가해야 된다고 하고 있는데 그래도 유시민보다 김문수가 낫나요? 흠좀무
    • 2010/06/01 14:16 [Edit/Del]
      전 김문수 쪽이 낫다고 봅니다. 김문수는 그냥 주류에 투신한 거고, 유시민은 아예 거기에 대항하는 세력을 바로세우지 못하게 하니까요.
  6.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저 사진 문근영아니라, 한지민같은데요...ㅡ.ㅡ태클은 아닙니다.꾸벅
  7. 대야새
    힘내렴...
  8. 실여실여
    기회주의자 유시민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사람들이 유시민이 기회주의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몰라서 유시민에게 표를 주려는게 아닐진데...

    기회주의자 김문수님을 기회주의자 유시민보다 사랑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기회주의자 김문수님은 기회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빨'있는 정치인이라서라구요?

    기냥.........멋져보이고 싶다고 말하세요..
    • 2010/06/01 14:18 [Edit/Del]
      기회주의자란 거 대부분이 모르더군요. 특히 노무현의 후계자 이딴 소리하는 거 보면 그저 웃음만. 김문수는 기회주의자고 (어찌 보면 대부분의 정치인이 그렇지만) 이 양반은 가치 팔아먹어서 장사하지 않아요. 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지만 유시민이 노무현 팔아먹는 거 보면 노무현이 그저 불쌍하더라고요.
  9. 저 사진 문근영 맞음?
  10. ㅋㅋㅋ 댓글이 두부류로 나뉘네요..
    문근영 맞나요..?
    유시민이 기회주의자라도 김문수보다 낫다능..
    ㅋㅋㅋ 나도 기회주의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저런 댓글보면 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ㅡㅡ;
    ㅋㅋㅋ 술마신 다음에 댓글을 다니 오타도 참 애매한 곳에 나는구나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ㅇ
      2010/06/01 09:18 [Edit/Del]
      유시민이 기회주의자라도 김문수보다 낮다능..
      ->>>
      낮다능이라면...
      유시민<<<김문수라는 말인데...ㅎㅎㅎ
      글 전체를 보면 반대를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맞춤법 좀 잘 맞추삼.
    • 2010/06/01 14:19 [Edit/Del]
      우리 찌질이체에 시비걸지 마심여, 다 그렇게 쓰는 겅미 ㅋㅋ
  11. 심상정 후보가 사퇴안해도 MB싫은 사람들은 유시민씨 찍을꺼고, 사퇴했다고 해서 심상정 후보 지지자 중에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유시민을 찍을까요?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어차피 이긴 병신이 되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용 'ㅅ')a
    • 2010/06/01 14:20 [Edit/Del]
      저도 동의합니다. 심상정 후보가 별로 기폭제가 될 것 같진 않아요. 위에도 썼지만 듣보잡-_- 에 팬들은 다 충성심이 높은 사람들이라.
  12. ㅇㅇㅇ
    어쨌든 '정당브레이커' 유시민이 난 넘은 난 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엔 진보신당이 흔들리고 있죠.ㅎㅎㅎ

    시티즌이 이렇게 진보신당을 흔들줄은 상상도 못했음.

    현재 정치인 팬클럽 중 가장 무서운게 '유빠'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3. 결국 기호의 문제로 귀결되는 듯.

    김문수는 논외로 치고(대통령선거라면 반한나라당이 맞겠지만 지자체 선거에서까지 유풍이 어쩌고 하는 건 좀...) 유시민 자체만 놓고 본다면 좋아하고 싶은 건덕지가 하나도 없다능.

    노 대통령은 3당합당 반대했지만, 유시민은 개혁당 스스로 깨버렸으니까...이걸로 게임오버라고 본다.
  14. 먼저 노빠면서 유빠라는 걸 밝혀야겟군요.

    정치뿐 아니라 세상만사가 불합리하죠.
    똥싼 놈 따로 치우는 놈 따로, 씨뿌린 놈 따로 가꾸는 놈 따로 따 먹는 놈 따롭니다.
    억울합니다. 싸우는 상대보다 새치기하는 친구놈이 더 얄밉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악당의 성공도 의인의 희생도 받아들여야 하는게 세상이죠.

    대를 위한 소의 희생으로 읽힐수도 잇지만, 받아들인다는 것은 분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식의 수동적 의미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부딪히고 생멸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현장과 떨어져있는 소시민의 한계일수는 있겠지만 현장에서 관계하시는 분들, 정치인들은 받아들이셔야 할 것입니다.

    대연정은 성공여부를 떠나 시도해봄직 했습니다. 노무현을 희생할만큼 가치있는 목표라고 본 거지요.
    시민이 주인이 되어 때가 되면 노무현도 팽시키고, 유시민도 팽시킵니다. 심상정, 노회찬, 진중권도 모조리 팽시키고 정말 보통 사람이 정치해도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가 안 되고...하나마나한 이야기 주책없이 길게 썻지 싶습니다^^
  15. latte
    대구에 뼈를 묻겠습니다!!
  16. latte
    한게 엊그제 에요 멍청이들.
  17. 한지민
    한지민입니다... 출처는 모르지만, 저 코! 코를 보면 저는 알 수 있습니다. 한지민을 확신하지만, 이 역시 투표로 결정해야 하나요!!! 자자 어서 어서~
  18. 시아와새
    으음;; 즐겨 찾는 블로그인데 저와 생각이 다른 글이 많군요. 전 유시민씨가 정치를 하기 전 부터 팬이라 언급하신 정치가로서의 부족한 점도 솔찍히 부풀려서 쓰셨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이런식의
    비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항소에서 패소하신 지는 만원도 기부 안한 놈같이 보수 논객이라는
    이름만 내세워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은 기부천사도 역적으로 모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 많으니깐요..
    김문수 의원을 지지하시는 것을 보니 표심을 위해 며칠전 성균관대 학생회와 대화를 나눈 사건도 아시
    리라 믿습니다. 전 문수씨가 밉지 않았는데 촛불시위에 대한 그의 생각과 한때 민주화를 위해 몸을
    던졌던 사람이 역으로 독재를 앞세웠던 당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망이 컸습니다.
    생각이야 서로 틀릴수가 잇는 거니까요.. 전 위의 대부분 댓글 처럼 진심으로 유시민씨가 뜻을 이루웠
    음 합니다.
  19. 시아와새
    으아-_-;; 위의 댓글 다시 읽다가 거슬리는 내용이 있네요. 기회주의자라는 말 솔찍히 공감 못하겠지만
    저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유시민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아 먹다니요-_-;;
    그럼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아들이 이루면 아들이 아버지를 팔아 먹는겁니까? 물론 몇몇
    정책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다른 정책을 펼치는 부분도 있겠지요. 전부 생각이 같을 수는 없을거
    아닙니까? 또한 님 생각에 죽일 놈일지라도 고인이 되신 분께는 예를 갖춰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4대강이 왜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까-_-;; 그걸 왜 새만금 사업이랑
    비교를 하는 것이며..경제적 가치나 환경 오염 문제를 고려 하지 않아 많은 국내외 학자들과 언론,
    시민단체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어마어마한 혈세가 쓰여지는 사업이 왜 문제가 안됩니까?
    새만금 사업이랑 비교를 하셨는데.. 왜 실패한, 그것도 지금과 전혀 상황이 다른 민주주의란 없던 시절
    에 햇던 일이랑 빗대어 말씀하시다니.. 유시민씨의 자그마한 행동에는 크게 포장하면서 김문수씨의
    흉은 덮고 4대강의 문제점은 지나치게 사소하게 생각하시는거 같군요. 물론..이 블로그가 이승환님
    팬으로 가득한 곳이라 저같이 글을 쓰면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겠지만.. 위의 행동은 이해하기 힘드
    네요. 솔찍히 실망스럽습니다.
    • 행인
      2010/06/05 21:19 [Edit/Del]
      정말 관계없이 지나가던 행인이지만 이 말에 동감합니다. 유시민씨의 잘못은 크게 부풀리시면서 김문수씨의 잘못에 대해선 어물쩡 넘어가거나 덮으시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유시민씨는 자유주의자이지 않습니까? 그 사실을 좀 간과하신거같은데... 유시민씨가 기회주의자라는것 또한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유시민씨가 기회주의자였으면 뭐하러 한후보한테 양보하고 서울시장후보로 출마 안합니까? 게다가 제 생각에 그분은 되게 영악하기에;; 개인적 영달을 위해서였다면 벌써 정치판에서 크게 한 판 사고쳤을 사람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유시민씨 정도면 정치 안해도 잘먹고 잘 살 수 있는 사람이지 않나요-_-;;; 유시민씨가 노전대통령을 팔아먹고있다... 이거 정말 불편한 부분이네요. 고인드립 그렇게 쉽게 하시는거 아닙니다.
      아!! 김문수씨가 일을 잘한다는 건 동의합니다 그 분도 정말 대단한 분이죠.. 아 그치만 4대강이 중요한지 모르겠다는 식의 이야기도 정말 큰 오류인것같고요. 소신을 만들기보다 지키기가 더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빠는 아닙니다만 소신을 지키시는 유시민씨가 소신을 져버리신 김문수씨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저도 한명이기에 달고갑니다.^^
  20. 수령님, 술 한잔 걸치고 와서 포스팅 글은 못 읽었지만
    사진은 한지민이 분명합니다요(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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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만큼이나 가치가 중요한 이유정책만큼이나 가치가 중요한 이유

Posted at 2010/05/29 23:56 | Posted in 사교육산실 교육부

내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이런 댓글이 달렸다.

좋은 얘깁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구분합시다.

사실 본문에도 쓰려다가 사족같아서 뺀 이야기인데 곽노현 교육감의 이런 생각이 쉽게 실현되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는 지향하는 가치가 정책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먼저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은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지 않다. 어찌 보면 대선도 그렇지만 일단 좋은 이야기라면 다 넣고 시작한다. 교원 10%를 묻지마 퇴출시킨다는 막가파 이원희 후보가 좀 특이하지, 반 전교조를 기치로 내거는 이름 없는 모 후보 등도 뭐 엄청 다를 건 없다. 더군다나 공약은 어디까지나 붙고 나면 자연히 잊혀진다.

2. 위와 연결되는 이야기로 왜 다들 좋은 이야기는 다 할까? 교육감 후보들이 교육 관련 일들을 세세하게 알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욕할 것 없다. 그렇다면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한국 상황을 속속들이 알고 있겠는가? 일단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고서야 나중에 이런저런 일을 벌이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사실상 선거 이후의 정책들은 후보가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고 김대중 대통령은 자유주의자다운 정책을 폈고, 고 노무현 대통령은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갈팡질팡 드라이브를 탔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굳이 답은 하지 않겠다.

여하튼 요약하자면 정책은 공약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당선자가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나온다. 물론 현실은 믹스되고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현실에 의해 이상과의 분열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적어도 가치를 통해 이후 펼쳐질 미래 정책의 폭은 유추해 볼 수 있다.

결론 : 이상적인 소리하는 건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더 옳은 가치를 지향하는 후보를 미는 게 현명하다.

대표적인 이상적인 소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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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과 현실 // 개념따위는 안드로메다로 2010/05/30 01:39 [Delete]
  2. 관계의 최고 형태, 행복의 최고 형태 // 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2010/05/30 23:45 [Delete]
  1.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자!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참 좋으면서도 참 조ㅈ같은 말인듯 싶은데..
    정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면 현실에 좌절할 지라도 이상을 향해 전진하는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단 1%라도 더 효과적일듯요..
    맨날 현실타령만하다가 조ㅈ된게 바로 한국아님요.?
    • 2010/05/31 18:47 [Edit/Del]
      이 나라는 뭘 해도 조ㅈ됩니다. 그냥 로또 돌려 정치인 뽑는 게 전국민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돈도 절약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
  2. 집안일하는로봇
    당신이 찍으면 이상은 현실이 됩니다.

    찍고나 얘기하자.
  3. few
    그네요....
    생각해보니 현실적으로 ! 경제를 살립시다! 무슨 놈의 이상론! 전과범이어도 괜찮아 주어가 없는 일에 발담가도 괜찮아!
    경제! 현실을 생각하라고!!!!!!!!!!!!!!!!!1111
    MB님이 취임하셨습니다
  4. 747과 3000포인트 공약은 현실적인가요? 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주변에 다른 건 다 맘대로 찍어도 교육감은 공정택 좀 찍어달라고 애엄마로서 호소하고 있습니다.
    비리 복마전 서울 교육청은 정말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그런데 짤방 번역이 좀 에러군요..
    tax relief를 세금 구제정책이라 번역하다니.. 세액 공제나 세금 감면이 맞습니다.
    • 2010/05/31 18:48 [Edit/Del]
      펄님, 댓글 다시 확인해 주세요 ㅋㅋㅋ
      근데 조지 레이코프 책에서도 '세금 구제' 이야기하던데 이것도 번역 오류인가요?
    • tax relief
      2010/06/02 02:49 [Edit/Del]
      tax relief의 어감까지 전달하려면 "세금 구제정책"이 딱이죠.
  5. 진보도 너무 진영, 계급에 묶여있다는 측면에선 현실주의에서 자유롭지 못하지요.
    현실고 얽힌 욕망도 공략해야겠지만 가치에 호소하는 게 진보의 정석입니다.
    진보가 보수에 비교우위를 갖고 있는 무기지요.
    • 2010/05/31 18:53 [Edit/Del]
      진보가 무시당하는 건 그냥 힘이 없어서라고 봅니다. 힘 없으면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인식의 악순환이;;;
  6. 짤방이 매우 효과적이군요 ㅋ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매니페스토의 성실성이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공약보다는 큰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7.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자니.

    인간은 맨몸으로 하늘을 날고 싶지만 못난다...같은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말 중 하나군요...
  8. 어차피 죄다 똑같은 정책만 내놓는다면 그 이상이 좀 더 좋은 사람에게 표가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능..
  9. 리키니쥬스
    역시 공감!! 위대한 령도자 이승환님이 어서 대권에 출마하셔야 될텐데.....
    • 2010/05/31 18:55 [Edit/Del]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스폰서!
    • 엘윙
      2010/06/01 22:12 [Edit/Del]
      언능 도전하세요.
      27살인 사람도 나왔떤데요..
      뭘로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10. 지나가며
    수령님 성향으로 봐선...저 스폰서가...물질적인 거 보다는 육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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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내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Posted at 2010/05/28 20:46 | Posted in 사교육산실 교육부
며칠 전 민노씨 덕택에 라디오21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 간담회에 갈 수 있었다. 나는 이 자리를 통해 곽노현 후보에게 꽤 호의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유는 내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그의 훌륭한 교육관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들 학부모의 표심을 노리는 공약만을 내걸고 정작 아이들을 위한 공약은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여러 아이들에게 무엇이 바뀌었으면 좋겠냐고 묻자 모두들 두발, 복장, 화장 등의 규제에서 벗어나고 싶어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곽노현 후보의 대답은 놀라웠다.

"저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규칙을 정하게 한다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놀라울 정도로 절제된 훌륭한 규칙을 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장 안의 새를 풀어주면 처음에는 새장을 벗어났다가 금방 새장으로 돌아옵니다. 아직까지 새장이 익숙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하늘 높이 비상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믿습니다. 또한 이러한 작업은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어른들이 아직까지 아이들을 교화시켜야 할, 제어해야 할 대상이자 객체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해 가는 주체이다. 물론 부족함은 있겠지만 그 부족함은 어른들이 대신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충분하다. 마치 식물에 충분한 햇빛과 양분을 공급하면 잘 성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통제하고 제어하는 교육을 원하는가, 신뢰하는 교육을 원하는가? 눈을 감고 이 두 가지 중 하나의 교육을 받은 아이가 어떻게 성장해 있을지 상상해 보자. 나는 이것만으로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부적격 교사 10%를 퇴출시킨다고 하던데 그 날 곽노현 후보가 남긴 한 마디가 여기에 대한 결과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불안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눈을 감고 회피하지 말고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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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 간담회 후기 : 따뜻한 사람의 도전 // 민노씨.네 2010/05/29 22:29 [Delete]
  2. 서울비의 알림 // seoulrain's me2DAY 2010/05/30 22:13 [Delete]
  3. 마사키군의 생각 // ayukawa's me2DAY 2010/05/30 23:17 [Delete]
  4. 저는 딱히 곽노현 후보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 서울비 블로그 2010/06/01 06:04 [Delete]
  5. 곽노현을 지지하는 오리들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 // 양파뉴스 2.0 2010/06/02 02:31 [Delete]
  1. 공감해요. 강압적인 교육환경은 '민주주의적 시민의 자질'을 키우는데 별로 도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기회를 박탈시키기 때문이죠...._-_....
    연관된 글 하나 던지고 가요~
    http://blog.naver.com/sellars/100105816691
  2. 오오 완전 감동 ㅠㅠ

    짤방에서 더 감동 ㅠㅠ
  3. 좋은 얘깁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구분합시다.
    • 2010/05/29 08:35 [Edit/Del]
      백토에서 오세훈이 노회찬씨공약 평가하면서 이런 얘기 하더라구요. "좋은 공약입니다. 하지만 비현실적인 공약입니다."
      트위터에서 거기에 대한 글 중에 이런게 있더군요.
      "오세훈의 그릇은 그것밖에 안된다."
  4. 우왕 굳입니다. 지지할 근거가 더욱 확실해졌군요. 전에 인터넷실명제글은 최근에야 봤다는;;
  5. 10%퇴출이라고 쓰고 전교조 해고라고 읽는다.... ㅡ.ㅡ;;
  6. 리키니쥬스
    역시.. 당신은 본문 보단 짤방의 미학!!
  7. 아감동이네
    권력 없고 투표권 없는 사람까지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학생 권리를 위하여!

    식당에서는 손님이 왕이지만 학교에서는 손님(학생)이 봉인게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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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들의 도움낯선 이들의 도움

Posted at 2010/05/13 15:20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인터넷실명제 컨퍼런스를 5월 15일 열자고 전격 결정한 날은 4월 20일 즈음이었다. 어차피 미뤄봐야 될 것 없다며 일찍 하자는 무모한 몇몇 이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시작된 준비는, 겨우 두 주 남기고서야 급히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강정수님이 장소와 자원봉사자를 구했고, 민노씨와 새드개그맨님이 발제자를 초청하고 틀을 짜고... 여튼 강정수님은 배운 남자답게 항상 남을 굴려먹는 입장이다(...)

그리고 5일 남기고서의 모임에서야 어떻게든 홍보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처음에는 '50명만 와도 오케이, 일단 벌이고 보자'는 의견이 주였지만 막상 시작하려 보니 그래도 인간이 좀 와야 흥이 나고, 다음 컨퍼런스도 어찌 진행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분위기. 그래서 대충 결정된 게 블로거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홍보하고, 또 아싸리 그 자리에서 정모를 주최, 사람들을 좀 끌어 모으자는 이야기. 

본인은 원래 염치가 없는지라 염치불구하지 않고 여기저기 부탁을 드렸다. 그랬더니 의외로 많은 도움이 들어왔습니다. 무려 20곳(!)에서 포스팅을 해 주시다니... 제 팔자에 이런 감사할 일이 또 있을까 합니다. 감사의 인사로 드릴 건 없고 간단하게 감사 인사 및 소개라도... 여튼 그날 꼭 다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만 이미 많은 분들이 불참 선언)

모닝글로리님 : 개인적 취향이 맞아 좀 편하게 부탁 드렸더니 너무 빨리 포스팅해 주셔서 역감동의 쓰나미를 먹음. 이 분 블로그 정말 재미있습니다. 레진님 블로그 이름이 생각이 없는 블로그인데 여기는 정말 생각 없는 블로그입죠-_-;

세리카님 : 역시나 취향이 맞아(...) 자주 들르고 있던 곳입니다. AV부터 IV를 거쳐 아이돌까지(...) 아주 풍부하고 폭 넓은(...) 포스팅을 하고 있는 곳이죠. 워낙에 유명한 분이라 추가로 언급은 않겠습니다. ^^

앤젤메이커님 : 마찬가지로 취향이 맞아(슬슬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뺀질나게 왔다가는 곳입니다. 현대판 썬데이 서울이랄까요? 조금 밀려난 문화에 대해 무겁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게 써 내려가는 블로그입니다. 

학주니님 :  다들 아시는 IT 대표 블로거 학주니님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역시나 IT 파워블로거이신 제나두님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블로거'라 말할 정도로 성실하게 좋은 정보에 자신의 생각을 엮어 올려 주시지요.

NaturalWild님 : 원래 베르세르크라는 닉을 쓰신 걸로 기억하는데... 포스팅 수는 적지만 적당한 덕후스러움 + 자신만의 생각이 담겨 있어서 묘하게 읽기 편한 매력이 있습니다. 

용호님 : 주변에 동명이인이 있어 꽤나 헷갈리게 하는 분. 통영에서 몇 년 째 월북(?)을 꾀하고 계신데 이번에도 실패로군요. 몇 년 전부터 뵙자고 했는데 제가 통영 내려가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_-

러브드웹님 : 윤초딩님이라는 닉을 쓰다가 사람들이 정말 초딩으로 대접한다고(...) 개명을 선언한 러브드웹님. 이 분 블로그에서는 나름 살아있는 마케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른바 전도사라 불리는 사람보다 훨 나을 겁니다. 

확률분포님 : 저 먼 땅 캐나다에서도 카라만 바라보고 사는 분입니다. 그보다 정말 보기 드물 정도로 성의 없는 포스팅을(...) 하시는데 신기하게 댓글은 많은 곳. 절친인 듯한 Joshua.J님 블로그도 만만찮게 글을 대충 쓰는 느낌;;;

셰어필님 : 역시나 카라를 사랑하는... 지방선거 카라 위젯이 있다는 걸 여기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는 별로 기억나는 게 없습니다-_-; 만 여하튼... 카라 만세입니다. 

freesopher님 : 저와 비슷한 글쓰기 기법 (짤방을 풀로 활용한...) 을 가지고 있어서, 내심 경쟁상대로 생각하다가, 염치 없이 부탁을 드렸습니다. -_- 저보다 짤방 활용은 좀 떨어지지만 글빨은 한 수 위인 블로그입니다. 

Draco님 :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 답지 않게 여친이 있으신 분입니다.  오붓하게 남자들끼리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미 불참선언을 할 정도로 쿨하고 마음이 넓으신 분입니다.

근성오빠님 : 이전에 블로그 추천에 저를 끼워 주시는 영광을 안겨 주시더니, 일면식도 없었던 무례한 제 부탁을 들어주신 대인배. 당최 주제를 알 수 없다는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VONIN님 : 각종 화장품, 패션, 잡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필그레이님 : 최근 함께 모의 작당중인 누님, 근데 그림 엑박 뜹니다-_-; 역시 인간은 친해지면 안 됨;;;

이인님 : 아무리 아는 사람이라지만 이렇게 할 줄은 몰랐음-_- 역시 인간은 친해지면 안 됨;;;

쿠나님 : 헉... 정말 몰랐던 분이 이렇게 포스팅을... 캐감동 먹었습니다. ㅠㅠ 흑흑흑...

한가해님 : 역시나 몰랐던 ㅠㅠ 엉엉엉 캐감동캐감동 역시 모르는 사람이 제일 친절합니다-_-;

시앙라이님 : 제가 몇 달 째 고기 산다고 하고서 쌩까고 있는데도(...) 감사히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에코님 : 뭐 산다고 한 적도 없는데(...) 올려주시다니, 그저 감동일 따름입니다. 

Philos님 : 40대 백수의 20년 만에 신촌 나들이는 과연 성사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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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키니쥬스
    포스팅해야되는거였군요 ㅋ방문자도 없는 비루한 블로그라 생략했습니다 ㅎ
  2. 전 사실 월북을 원하지 않는다능..... 자유대한 만세 ㅜ.ㅡ
  3. 아! 씨바 감동해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역시 선빵필수..!
  4. 난 최선을 다했다 ㅋㅋ
  5. 흑흑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이런 감사할 데가..

    감동해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ㅠㅠ
  6. 나도 올렸는데 이런 식이야...
  7. 오오 현대판 선데이 서울이라니요. 선데이 서울을 무시하는 발언이십니다 ㅋ
    제가 감히 어찌 선데이 서울의 위용에 근접이나 하겠습니까 ^^;;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짤방 활용은 좀 떨어지지만' ㅋㅋㅋㅋ

    아침부터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D
    내일 컨퍼런스 건승하시길!
  9. 까먹고 있다가 지금 포스팅했다. 아, 조낸 미안타.
  10. 아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일 일때문에 참석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자리함께 하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번 자리에는 꼭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 행사 잘하시고 좋은 이야기 글로 기대하겠습니다.
  11. 최근 열심히 포스팅 안한게 참 ...........

    어쩐지 방문자가 늘었드라니 ㅎㅎㅎ

    여튼 낼 뵙....(여동생을 동반하고 갈거같은데.. 어찌 될런진 몰겠습다 ㅡ.ㅡ;;)
  12. 대야새
    오늘이네 컨퍼런스 잘해.. 난 출근 T_T;;;
  13. 비밀댓글 입니다
  14. 실명제 컨퍼런스 잘 마치셨나요?
    전 글 쓰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편이라 최근 블로그에 만화 하나 다는 게 다였어요.
    후기를 기대합니다... ^^;;
  15. 잘 다녀왔습니다. 뒷풀이는 못갔지만 ㅡ.ㅡ;
    후기는 곧 올릴듯 ㅎㅎㅎ

    그나저나 수령님...잘 생기셨더군요 ㅎ
  16. 납작버섯
    며칠 안봤더니...
    잘 진행되셨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17. 아, 워크샵에 끌려가 광대놀이 하느라 결국 참석을 못했네요 ㅜㅜ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18. 헐, 못 간다고 글 좀 썼을 뿐인데 소개까지 받으면 이거 곤란하지 말입니다 (... =_=a;)
    후기는 천천히 기대하지요~ 것보다 깜박하고 못 읽을까봐 곤란하지 말입니다 (...)
  19. 헉. 여기에 이런 소개가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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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인터넷 실명제, 악플을 없앨 수 있을까?

Posted at 2010/05/12 17:54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보다시피 없앨 수 있기는 개뿔... 입니다. 본 웹툰은 무한 펌질 환영입니다.


이번 달 15일(토)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인터넷 주인찾기'라는 모임으로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블로거들과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를 열게 되었습니다. 


실명제는 매우 크리티컬한 이슈입니다.
 
해외 언론에서 미네르바 사태에 대해 대단히 우려스러운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했죠.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대해 그다지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자 몇몇 블로거들이 뭉쳤습니다. 일체의 후원 없는 비상업적 컨퍼런스이지만, 내용은 그 어느 컨퍼런스보다도 알차다는 
도 약속드립니다.


아싸리 기념으로 정모 한 판 때리고자 합니다. 

나름 구독자도 2500 가까이 되는데, 그간 온라인에서만 툴툴댄 것도 아쉽고 보고 싶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말 나온 김에 술 한 잔 하시죠. 참여 조건 전혀 없고 그냥 이승환이라는 놈이 어떤 인간 말종인지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무한 댓글 및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안 줘도 제가 사회 보니까 관찰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참가신청은 트윗밋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안 하고 그냥 오셔도 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참가 신청하는 쪽을 권합니다.


ps. '인터넷 주인찾기' 공식 홈페이지는 http://ournet.kr 입니다. 웹은 권력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도메인입니다. 비단 실명제뿐 아니라 사이버 모욕죄,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등 많은 문제가 웹에 존재합니다. 이제 점점 자유로운 우리의 공간에서, 정치권력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변질되고 있는 웹을 지켜나가기 위해 '인터넷 주인찾기'는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인터넷과 관련된 문제제기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결론 : 경품도 놀라울만큼 빠방하니 무조건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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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격 홍보 포스팅]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 leopord의 무한회귀 2010/05/12 22:18 [Delete]
  2. 민노씨의 생각 // minoci's me2DAY 2010/05/14 16:10 [Delete]
  1. 악플을 없앨수 있는 확률은 전세계 남자들이 야동을 안볼 확률보다 높을까요 낮을 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ㅡㅡ;
  2. 마지막 결론이 화두군요 ㅋㅋ [응?]
    실명제를 어떤 측면에서 보시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지만, 아직 학생 신분이라 참석하기 어렵다는 게 아쉽네요 ㅠ_ㅠ.. 부디 컨퍼런스에서 좋은 결론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3. 지나가며
    이번 웹툰은 이해가 잘 안가는데...ㅜㅜ...누가 설명 점...^^...
  4. 컨퍼런스가 성공해서 2차 3차...로 계속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엉덩이가 무거워서 못움직여요. 미안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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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에서 만납시다 (정모 공지)

Posted at 2010/05/11 17:16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본 웹툰은 무한 펌질 환영입니다.


이번 달 15일(토) 오후 2시 연세대에서
'인터넷 주인찾기'라는 모임으로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블로거들과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를 열게 되었습니다. 


실명제는 매우 크리티컬한 이슈입니다.
 
해외 언론에서 미네르바 사태에 대해 대단히 우려스러운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했죠.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대해 그다지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자 몇몇 블로거들이 뭉쳤습니다. 일체의 후원 없는 비상업적 컨퍼런스이지만, 내용은 그 어느 컨퍼런스보다도 알차다는
도 약속드립니다.


아싸리 기념으로 정모 한 판 때리고자 합니다. 

나름 구독자도 2500 가까이 되는데, 그간 온라인에서만 툴툴댄 것도 아쉽고 보고 싶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말 나온 김에 술 한 잔 하시죠. 참여 조건 전혀 없고 그냥 이승환이라는 놈이 어떤 인간 말종인지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무한 댓글 및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안 줘도 제가 사회 보니까 관찰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참가신청은 트윗밋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안 하고 그냥 오셔도 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참가 신청하는 쪽을 권합니다.


ps. '인터넷 주인찾기' 공식 홈페이지는 http://ournet.kr 입니다. 웹은 권력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도메인입니다. 비단 실명제뿐 아니라 사이버 모욕죄,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등 많은 문제가 웹에 존재합니다. 이제 점점 자유로운 우리의 공간에서, 정치권력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변질되고 있는 웹을 지켜나가기 위해 '인터넷 주인찾기'는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인터넷과 관련된 문제제기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결론 : 경품도 놀라울만큼 빠방하니 무조건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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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韓国風刺身 ・ 韓国料理 マッコリ 海辛(ヘシン) // 韓国風刺身・韓国料理 海辛(ヘシン) 2010/05/13 17:30 [Delete]
  1. 막상 발행하니 날짜가 잘못되어 있다-_- 15일 (토) 입니다;;;
  2. 저련
    경품은 뭐냐능?
  3. 지나가며
    가고는 싶으나...자영업자라...낮 2시는 거의 불가능하네효...^^...수령님이 어떤 인간말종인지...아님...말과는 다르게 장동건 빰치는..훈남인지...확인해봐야 하는데...
  4. 수령님께서 몸소 제 블로그에 강림하셨으니 아니 갈 수 없군요.
    이번 토요일 찾아뵙겠습니다.
  5. 대전이라 갈 수는 없고...ㅠ.ㅠ
    님 덕을 솔찮이 봐온 저로서는 스크랩해서 소개라도 해드려겠네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6. 엉엉 한국 가고 싶습니다
    올해는 못 갈거 같아요 죄송죄송 ㅠㅠ
    함 뵙고 싶었는데.. 흑흑ㅎ그
  7. 생강
    이런 것도!!잘 되길 바라겠음.
  8. 포스팅 떡밥을 찾아 갑니다.
  9. 명탐정 포돌이쨩
  10. 비밀댓글 입니다
  11. 컨퍼런스에도 참석하고, 몸소 알려주신 이승환님도 뵙고 싶지만 그날이 스승의 날이라 힘들겠네요 ㅜㅜ
  12. 선약 때문에 컨퍼런스 참가는 불가합니다만, 웹툰은 제 블로그에 쎄워뒀습니다.

    언젠가 또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용안을 뵙고 싶어요. (눈이 다섯 개거나 코가 두 개이실 것 같음;;)
  13. 가고싶은데... 엉엉엉... 십자인대... ㅠㅠ

    목발을 짚어야 하는데, 신촌역에서 연대까지는 목발로 가기에 너무 멀군요 ㅠ
  14. 마오
    가고는 싶은데... 요즘 지방선거 취재랴... 기사쓰는거 땜시 너무 바빠서리~~ ㅠㅠ

    선거가 끝이 나면 꼭 보고 싶어요~~
  15. randoll
    토요일에 이사함
  16. 엘윙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겠군요. ^^
    화이팅이에요!!
  17. 근무시간이 빠듯해서 갈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도움 될 이야기 같은 건 할 능력은 없지만,
    시간 되면 한 번 구경 하고 이야기 듣는 기회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18. kirrie
    웹툰 올렸습니다. 그런데 금, 토 일정으로 워크샾을 가는지라 컨퍼런스 참여가 가능할지는.. ㅎㅎ;;
  19. 비밀댓글 입니다
  20. 트위터를 안써서 참가신청을 못한다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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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버트의 법칙딜버트의 법칙

Posted at 2010/05/10 16:51 | Posted in 책은곧배게 학술부
최근 읽고 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당신의 상사는 어떤 타입인지 여기서 찾아보세요.

인질범형 : 부하직원을 책상에 몰아넣고 귀가 닳을 때까지 떠들어댄다.

사기꾼형 : 알아듣는 척하려고 열심히 고개를 끄덕인다.

동기부여 거짓말형 : 부하직원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최고라는 말을 한다.

과도승진형 : 무능력함을 감추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나열한다.

족제비형 : 부하직원의 공을 가로챈다.

모세형 : 상부에서 지시를 내릴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기만 한다.

완벽한 상사형 : 목요일 오후에 자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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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비의 알림 // seoulrain's me2DAY 2010/05/12 06:52 [Delete]
  1. 요요
    사기꾼 + 과도승진 + 족제비
  2. 동기부여 거짓말 형 이긴한데 부하직원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알면서도 최고라고 말해서 얄미운 케이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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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명박쿨명박

Posted at 2010/05/08 15:21 | Posted in 집단지성 댓글부
'북한' 한 마디로 끝내는 우리의 멋진 정권. 졸라 쿨하네...


관운장께서 부활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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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산밑에서 코렁탕 한뚝배기 하실래예~~
  2. 말이 까만색이군요..
  3. 마법의단어인가봐요. 그것만 외치면 뭔가 뿅하고 사람들이 변해요.
  4. 명박님도 관우처럼 (4대)강을 건너시려는 듯...
  5. 하루에도수없이그짓
    수문자임/그걸넘을수있는/관운장임/언제나통행세를/낼돈을지참하고/다니셨담/살인을하지않아도될것임/똥차가그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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