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현명한 자를 좋아하지 않는다신은 현명한 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Posted at 2006/11/18 23:18 | Posted in 수령님 국가망신기

북경대에서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중국인들과 같은 수업을 들으려니 엄청나게 노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가 수학과목만 골라 선택했습니다.


모두가 친구를 부러워했고 친구는 수학도 언어실력이 중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시험공부를 친구는 여유있게 시험준비를 하였습니다.


시험
당일, 모두가 노력의 대가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수학도 언어실력이 중요함을 증명하며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수학시험은 증명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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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친구가.. 정말 친구 맞죠? 전지적 작가시점.. 뭐 이런거 아니죠? -_-
  2. 혹시 수업이 조합론? -_-;
    해석학쪽은 대충 영어로 증명을 쓸 수 있어도 조합론적 증명은 진정 영어로도 불가능하네요 ㅎㅎ

    형 미적공부 한다면서 잘 되어가시는지....

    저는 수학과목 모두 진정한 소시민이 무엇인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06/11/23 08:50 [Edit/Del]
      아, 니가 영어로 안 되면 난 책도 못 보겠군 -_-;

      난 어제 시험이 끝나서 오늘에서야 경제수학 책을 볼 수 있겠다. 보고나면 하루만에 포기할지도 -_-;
  3. 증명... 후후 잔잔한 웃음을 자아내는군... 겨울을 따라 승환이의 개그도 차츰 얼어간다... 안돼~~
  4. 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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